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40 얼룩쉬리
    작성일
    07.08.03 06:59
    No. 1

    미카엘케이트 강추입니다.
    대장정님,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여름철 몸 건강히 보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풍영소
    작성일
    07.08.03 07:15
    No. 2

    에구 이런...열심히 보기만 하구 한번 추천을 못 해드려서 죄송 하네요~정말 재미 있게 읽고 있는데...이제 이계로 넘어가는 시점인데...얼른 후딱 휙~ 보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운진
    작성일
    07.08.03 07:17
    No. 3

    흡입력,필력,재미
    다 있어요. 가서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8.03 07:23
    No. 4

    대장정님의 모든 소설을 사랑하는 지석입니다.

    미카엘 게이트 추천을 듣고 읽어봤습니다만,
    일단 보류를 한 상태 입니다.

    그 시놉과 스토리, 그리고 문체야 맘에 들지만(대장정님이시니)
    평범한 저로선, 사건과 인과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차라투스트라의 계획에 동참하는 부분은, 여러분과 작가님의 줄거리 설명과는 달리, 큰 연관이 없이 보였습니다.

    정확히는, 차라투스트라 계획에 동참하고 보니, 그것이 확실한 해결책이더라.. 하는 것이고, 여주인공에게 허락을 맡는 그 상황에선 오히려, 아픈 여친을 두고 결사대로 떠나겠다는 상황처럼 느껴져서 당황했습니다.

    매 작품마다 입맞에 맞을 수는 없는 일이겠지만,
    사건의 인과관계는 소설의 사실적 묘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니, 참고해주시고, 일리있다 판단되시면 더 높은 완성도의 글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윗부분 하나 빼고는, 볼 수 없는 슈를 다시맞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강추입니다.(저만 이상한 것일 수도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lackPet
    작성일
    07.08.03 07:27
    No. 5

    잘 읽고 있습니다 ^^
    ㅎㅎ. 대장정님 더위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8.03 07:52
    No. 6

    지석님 의견에 동감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란
    작성일
    07.08.03 08:35
    No. 7

    우왕... 재밌겠다 읽어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파왕치우
    작성일
    07.08.03 08:36
    No. 8

    와 화이팅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옥마제
    작성일
    07.08.03 09:47
    No. 9

    지석님//작가님께서도 고민한다 하셧으니 그부분은 패스하고라도..일단 재미 있습니다 모든것은 읽으시는 독자분들께서 판단 하시겟지요 추천에 한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다즐
    작성일
    07.08.03 09:56
    No. 10

    푸히히 ;ㅅ;
    보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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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8.03 10:45
    No. 11

    저는 지석님하고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동참하고 보니 해결책 이었다가 아니라. 해결책을 위해 동참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많이 강조하죠. 강한 내공을 위해선 강한 신체가 필요하다는...강한신체를 만들기 위해 하나둘 하다보니 차라투스트라 까지 가게 된거고. 게이트 까지 넘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좀 납득이 안가는건. 주인공의 몸은 어째서 괴물같은 회복력을 갖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전생에 받았던 대법은 어디까지나 전생이고. 그 대법이란게 몸으로 받는것인데 전생과 현생의 신체는 같을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하나는. 게이트를 넘는것을 너무 간단하게 결정했다는거.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죽은 후도 아닌데 말 한마디에 너무 쉽게 결정 해 버린게 좀 이해가 안됩니다. 이부분에선 갈등이 조금쯤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08.03 11:02
    No. 12

    아..왜 죄다 요세는 성장물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쉼마니
    작성일
    07.08.03 11:39
    No. 13

    추천 추가요^^

    그건 그렇고. 슈..ㅜ.ㅜ 아쉬움이 아직까지 떠나지 않는군요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那無
    작성일
    07.08.03 12:39
    No. 14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슈.. 보고 싶어요.. 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잿빛소나기
    작성일
    07.08.03 13:23
    No. 15

    태산압정님//내용을보면 전생에서도 그렇고 현생에서도 그렇고,

    전생에서는 경이적인 회복력을 전제로 대법을 시행한것이고,

    현생에서는 그 경이적인 회복력을 전제로 훈련을 한것이라고 읽었습니다만....

    제가 잘못읽은건가요.?

    전생과 현생 모두 경이적인 회복력을 밑바탕으로 깔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잿빛소나기
    작성일
    07.08.03 13:24
    No. 16

    어쨋든 대장정님 글은 예전부터 즐겁게 읽고 잇습니다...(개인적으로는 슈가 그립지만...;)
    건필하세요.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8.03 14:08
    No. 17

    전생에서는 경이적인 회복력을 갖게 되는게. 대법을 통해서 였다고 했습니다. 온몸의 뼈를 부수고 회복하면서 내공이 뼈와 살에 작용해서 더 상질의 뼈와 근육으로 재탄생 한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고통이 온전한 정신으로는 견딜수가 없기에 기절한 상태로 받았다고 했던걸로 기억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落日刀
    작성일
    07.08.03 14:34
    No. 18

    대장정님 소설은 다 볼만하더군요.. 이번에도 기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暗然
    작성일
    07.08.03 20:27
    No. 19

    태산압정님 그 뼈를 부수고 살을 가르는 대법의 베이스에 기이할정도로 뛰어난 쥔공의 회복력을 믿고 시전했다는 문장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보기엔 대법의 영향이 현세의 육체에도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원래 주인공이 현세나 전생이나 유난이 회복력이 강한 걸로 설정된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미카엘 게이트의 비밀보다는 그 회복력의 비밀이 더 궁금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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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7.08.03 20:49
    No. 20

    개인적으로 슈가 그리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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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다이젠가
    작성일
    07.08.03 21:08
    No. 21

    슈...슈를 돌려주세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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