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12.31 17:00
    No. 1

    료, 라이라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5in저금통
    작성일
    14.12.31 21:32
    No. 2

    음, 제가 정한 제목이지만 상당히 낯부끄럽군요.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내닉
    작성일
    14.12.31 18:17
    No. 3


    초반부터 색기 [色気?] 터지는 쥔공ㅋㅋㅋ
    동일이가 색기 색기 할 때마다 요염한 기생이 생각나서 멈칫했지만, 다음 편 클릭!

    미남 여포!
    역시 여포는 잘 생겨야 제 맛이지요!

    제가 삼국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쥔공하고 잘 엮었으면ㅎㅎ

    처음엔 쥔공이 삼국지를 거의 모른다는 설정에 걱정되었습니다.
    ... 어느 독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인재 꼬시기가 삼국지 대체물의 재미 중 하나이니까요.

    그런데 읽다보니까, 나름대로 주인공 보정이 있었군요.
    어찌 보면, 그 시대에는 히든키가 될 수도 있는.

    괜한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5in저금통
    작성일
    14.12.31 21:33
    No. 4

    감사합니다. 열렬하게 적어주신 추천글도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01 00:54
    No. 5

    좋습니다. 삼국지 빠인 주인공들과 달리 명마 하나만 들고온 주인공도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5in저금통
    작성일
    15.01.01 02:25
    No. 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1149th
    작성일
    15.01.01 05:45
    No. 7

    추천 강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5in저금통
    작성일
    15.01.01 09:33
    No. 8

    옴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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