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흑도의 왈패이던 주인공인데, 어느날부터 꿈에서 무공을 배워서차 성장해가는 소설이었어요.
뒷골목의 보잘것없는 깡패들의 싸움이 점차 커져서, 무림문파 하나와도 싸우게 되던 주인공은, 자기 패거리들이 다죽자 혼자서 싸우게 됩니다.
혼자서 숨어서 상대방문파의 사람들을 밤마다 하나씩하나씩 죽이던게 인상깊었습니다
좀 잔인한 장면도 있었던 기억이납니다.
몇해전에 본 소설이라 한참을 찾아봐도 이름조차 기억이 나질않네요.
고수님들..이 소설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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