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퓨전 #미스터리 #성장형주인공 #비먼치킨지향 #비하렘지향
(마나이상현상 처리반 보기 링크)
https://novel.munpia.com/244609
재해:오버라이트로 판타지 세계인 ‘이데아’가 현대 세계의 곳곳에 덧씌워진 세계에 ‘마나이상현상’이라고 불리는 괴현상들이 나타나는 세계관 입니다!
재해로 인해 덮어씌워진 지역의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고, 그것으로 인한 재해 전쟁 발발 후 10여년 후의 이야기에요.
현재 남은 감정의 잔재 등으로 인해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마나이상현상’외에도 다양한 문제들이 겹쳐있는 세계인데요. 이것이 ‘이세계교류법’이라는 허점 투성이인 급조한 법률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세계에서 거의 잡역부 처럼 각 세계인들의 충돌, 몬스터 문제, 마나이상현상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공,사,민 기관의 마나이상현상 처리반이 활약하고 있는데요.
재해로 여동생을 잃고, 뒤이어진 대해전쟁으로 폐 한쪽을 잃은 30대가 된 남자가 처리반에 들어가 활약하는 것이 이 소설의 주된 이야기입니다.
무쌍물이나 하렘, 먼치킨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가급적 지양하며 쓰려고 하고 있구요.
장르는 판타지/퓨전/미스터리 입니다. 마나이상현상이라는 괴현상을 해결하는 것으로 각화를 진행할 예정이라 미스터리가 들어있어요.
마나이상현상은 막 엄청난 무언가 보단 도시괴담+일상괴담같은 현상으로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1화 도어’가 1~10+에필로그 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짤막한 세계관 소개입니다.
세계관
'재해:오버라이트'로 판타지 세계 '이데아'와 현대세계가 겹쳐진 세상.
재해의 여파로 덮어씌워진 장소의 모든것이 사라졌다.
그렇게 시작된 두 세계간의 짦은 전쟁.
이후 전쟁과 재해의 '마나이상현상'이라는 이상한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재해로 부터 10년 후.
아직 아물지 않은 잃어버린 것들로인한 서로에 대한 원망과
불안정한 두 세계간의 교류
그리고 헛점과 맹점 투성이인 급조한 법률 '이세계 교류법'
어느 것 하나 안정적이지 않은 재해후 과도기의 세계에서
정부, 기업, 민간 소속의 마나이상현상 처리반이 여기저기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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