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47 lg*****
    작성일
    21.08.28 14:48
    No. 1

    좋은글 쓰길 바랄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일만자
    작성일
    21.08.28 17:06
    No. 2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름 진심으로 남긴 글이었는데 그냥 외면 당하고 끝인줄 알았어요 ㅠㅠ
    좋은 글 남도록 열심히 쓸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일만자
    작성일
    21.08.28 17:07
    No. 3

    디씨 웹연갤 공지에 개념글 팁 정리가 떡하니 있더라구요. 몰랐어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384544&page=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탈퇴계정]
    작성일
    21.10.20 21:11
    No. 4

    저와 비슷한 처지이신것 같아서 답글 남깁니다. 저도 드라마작가 망생이로 있다가 우연한 기회로 웹소설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드라마 대본 쓰면서 '아, 이건 단막용 아닌데..' 싶어서 접은 소재들이 웹소설로는 모두 쓸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글 쓰는 시간은 즐겁습니다. 다만, 님과 같은 고민을 안고 있지요. 내가 쓰는 글이 이 시장과 맞는 소재인가..하는.. 사실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그저 매일 5000자 이상을 쓰는것을 연습하자는 의미로 어딘가에 나의 기록을 남기자는 의미로 하려고요..^^ 우리 언젠가 빛 볼 날이 오겠죠? 화이팅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일만자
    작성일
    21.11.02 21:02
    No. 5

    의욕에 앞서서 마구 글을 써대다가 맨붕이 와서 한달 넘게 완전히 손을 놨었습니다. 그랬는데 결국엔 다시 글을 쓰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읽히는 글과 쓰고 싶은 글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제부턴 쓰고 싶은 글을 쓸겁니다. 내가 읽어서 부끄러운 글은 남에게 보여줄 수 없다는 생각이 더 커서요. 하나를 쓰더라도 맘에 드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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