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줄거리는 주인공이 화산파의 검사였는데 전쟁으로 인해 화산파의 중요한 무언가를 가지고 도망치다가 죽게 되었는데 그 사실을 장문인이 죽어서 알려주지 못하게 되어 남아있는 화산파의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그 검사를 죄인취급하여 화산파에서 그 검사의 제자였던 이의 위치가 애매했습니다. 하지만 그 검사는 다른 몸으로 들어가게 되어 다시 화산파의 제자가 되어 절벽 비슷한 거 아래에 죽어있는 그 검사의 시신을 찾아내어 그 검사가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는 걸 알려줍니다. 그 검사의 손에는 부서진 검이 쥐여져 있었습니다. 그 검사의 제자는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자신의 스승이었던 자의 모습을 기억하고 알아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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