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을 포기했더니 환생해서 소드마스터'의 작가 희락사장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소설을 쓰게 되어 홍보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간략한 내용은 사고로 실종되어 아이의 행방을 알지 못하던 주인공이 아이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으며 시작되는 내용으로 나름 힐링물이라고 생각해서 썼습니다.(제가 기획을 해도 읽으시는 분들이 전혀 다르게 판단하시는 경우가 많어서 판단은 각자 ^^)
열심히 써 볼테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삶을 포기했더니 환생해서 소드마스터'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C링크 : https://novel.munpia.com/353479
문피아운영자
ham2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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