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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잉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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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수고하십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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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지우자 또 올린 것은 덧글 신고 방법을 물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본문도 그뿐이었고요.
그 분이 올린 글에도 제가 지운 게 아니라 신고당해서 지워진 거라고만 썼습니다. 신고가 부당하다는 게 아닙니다. 우습게 들리겠지만, 단지 글이 지워졌는데 또 똑같은 내용을 아득바득 올린 게 아니라는 설명만 하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결국 일이 이런 식으로 끝나서 마음이 안 좋군요.
이런 일로 수고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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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lona 님, 알겠습니다. 그 후에 자삭하셨네요.
해당 부분은 원하시면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마음이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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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왕성하게 활동하시던 분들이니 이런 일로 문피아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날씨 탓으로 돌리고 좋은 활동을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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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머닝님. 제재 공지에서까지 무지하다는 등 비꼬는 댓글을 다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굿머닝님의 댓글 또한, 작가의 꿈을 가진 사람의 글을 짓밟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다못해 다른 방식으로 표현을 하셨어야죠.
해당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또 싸움으로 번질 우려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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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이 애써 적어 놓은글에 맥 빠지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본인의 글에 이런 댓글이 달리면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경험 해 봐야 하겠구나...... 이런 의미 였지요.

지금
연재중인 작품들 속에 이 내용보다 더 심한 소리들...엄청 많습니다.
이건 욕도 아니잖아요.
다만
작가들이 말을 못하고 속으로만 삭이고 있는것이겠요.

즐거운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다른 분 덧글에는 제 덧글처럼 del 표시가 뜨지 않기에 글쓴이가 자기 글에 달린 덧글 삭제 권한은 몰랐군요. 괜히 건의란에 글을 올려 번거롭게 했네요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쓰기 망설였습니다마는 삭제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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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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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못하게 하는 설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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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lona 님저런 수준 이하의 덧글을 달아놓고 남 탓만 하고. 알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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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그랬지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고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항상 남탓하고 자신만 당당하고 옳다는 신념이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것도 모르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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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llona 님 그 정도면 무뇌아 수준이라고 봐야 하겠군요.
그냥 한번 웃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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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캠페인이 그랬져 문피아에서는 상호 존대어를 쓰자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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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님. 이미 아래에서 경고했습니다.
그런데 또 무뇌아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네요.
Dullona님은 새벽님과는 아무 언쟁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경고 1회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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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밑에글에,,저한테쓴글,,복사,,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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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기서,,무뇌아는,,굿머닝님이,,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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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대상만 바뀌었을 뿐 단어를 사용한 자체는 같네요.
Dullona님께는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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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 논쟁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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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님 그만하셔요.... 제발요; 모두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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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님 왜 저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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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여기에다가 복붙하신건지? 그리고 왜 옆에 duellona 님이라는 글을 덧붙이셨는지가 이해가 안갑니다;;
P.s dullona님이 아니고 Duellona 님이십니다 ㅋㅋ 지기님 연속 2번 오타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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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있었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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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연담지기님 폭발하시겠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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