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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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라솔
- 12.08.03 00: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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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2.08.03 00: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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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연중은안돼
- 12.08.03 00: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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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8.03 00:5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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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ls*****
- 12.08.03 01: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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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지12
- 12.08.03 01: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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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8.03 01: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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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요통남
- 12.08.03 01:4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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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쉘당
- 12.08.03 03: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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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쉘당
- 12.08.03 03:2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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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무자각
- 12.08.03 03: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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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취준
- 12.08.03 04: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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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수협(手俠)
- 12.08.03 04: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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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호이호이상
- 12.08.03 06: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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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호이호이상
- 12.08.03 06:53
- No. 15
그리고 지방의 궁벽한 시골마을이 영지의 전부인 남작이 영지군 10만을 이끌고 회전(會戰)을 벌이거나(이건 삼국지가 숫자개념을 흐려놓은듯 합니다), 너무도 뻔한 것을 수천년간 아무도 생각못하고 있다가 주인공이 "이렇게 해보죠!" 하면 다들 오오오~!!!. 그래도 여전히 적들은 그 방법을 이해를 못함;; 그리고 연재분에서 작가님의 스포일러. 후기에서 이 캐릭터는 나중에 ~를 하게 되는데 사실은 ~~~였어요!! 라던가 작중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 만남이 훗날 ~전설의 시작이 될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혹은 '그가 훗날 ~를 보필하며 ~라 불리우는 ~가 되었던 것이다' 이건 그 캐릭터에 대한 작가님 공식 생존 선언이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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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8.03 06:5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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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2.08.03 07:5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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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쵸코코칩
- 12.08.03 08:1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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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 12.08.03 12:1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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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교주미떼
- 12.08.03 13:4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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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12.08.03 14:0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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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8.03 14:2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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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만년구경
- 12.08.03 15:2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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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점소이99
- 12.08.03 17:3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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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콤니노스
- 12.08.03 19:2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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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점소이99
- 12.08.03 20:5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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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diekrise
- 12.08.03 23:4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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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어미시상에
- 12.08.04 01:1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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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칼레이드
- 12.08.04 04:3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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