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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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07.26 22: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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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유제하
- 12.07.26 22: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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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星空)
- 12.07.26 22: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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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실픔
- 12.07.26 23: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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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찰즈씨
- 12.07.26 23: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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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v마늘오리v
- 12.07.26 23: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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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7.26 23: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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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워리도꾸
- 12.07.27 00: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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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Schwalz
- 12.07.27 00: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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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알라성
- 12.07.27 00: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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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2.07.27 00:5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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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7.27 01:5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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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로링
- 12.07.27 04: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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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박무광
- 12.07.27 05:5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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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uellona
- 12.07.27 08:38
- No. 15
필사...예전부터 들어서 해보고 싶었지만
제 글씨체는 급해지면 마구 흘려쓰게 되는 편이라서
나중에는 필사하고도 어디까지 했는지 모르게 되고
그래서 결국 다 버리고 그럽니다;
단편 필사는 몇 번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존경하옵는 작가 글은 장편이 많아서...단편이라고 해도 초기 스타일이고ㅠ
어휘는 정말 공감합니다. 저번에 '왜 그게 뭐지 벽에서 불쑥 튀어나온 창...'
이러고 있다가 겨우 '퇴창'이었다는 걸 기억해냈습니다
이런 식으로 글 쓰려니 정말 힘듭니다.
게다가 멋지게도 제 글에 뼈대부터 다시 세우라고 나타나신 분이 생겨서ㅋㅋ
좋은 아침이네요 응잌 -
- Lv.99 연목
- 12.07.27 10:0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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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무연
- 12.07.27 12:0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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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최민혁
- 12.07.28 01:0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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