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21 13:26
    No. 1

    그럼 이어지는 곡, '속새나무의 노래' 들으시겠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9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해
    작성일
    12.07.21 14:26
    No. 2

    여성 캐릭터 비중이 높은게 단점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uellona
    작성일
    12.07.21 14:46
    No. 3

    분량이 장난 아니군요. 어마어마하고 필력도 본받고 싶을 정도네요. 이런 작품이 있을 줄이야...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자이트
    작성일
    12.07.21 14:47
    No. 4

    지금 묵혀두는 중... 인데 봉인해제해야겠네요!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uellona
    작성일
    12.07.21 14:52
    No. 5

    그야말로 무서울 정도로 아름다운 재능을 받으신 분이군요. 참....
    누군가 어슐러 k. 르귄을 언급하셨고 또 어스시 연대기 이야기도 덧글에서 나왔는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영문학 한국 문학 식으로 가르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 글을 읽다 보면 뭐 공감할 수밖에....
    식민지 독립 전쟁이라...제 작품도 딱 그걸 다루려던 중이었는데 이미 이렇게 엄청난 분이 쓰고 계셨군요...
    아 의욕이 떨어지고 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Runcible..
    작성일
    12.07.21 15:05
    No. 6

    엄마가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먹지 말랬어요...라기보다, 이게 왜 사탕임? 엿 아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21 15:40
    No. 7

    RuncibleS님.... 이번에도 어김없이 납시셨군요.
    하지만, 글이 좋은 것을 어떡합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은빛황혼
    작성일
    12.07.21 16:10
    No. 8

    사탕 강화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오로비스트
    작성일
    12.07.21 17:25
    No. 9
  • 작성자
    Lv.1 du******..
    작성일
    12.07.21 17:43
    No. 10

    볼려고 하는데
    순서가 0 -> 1 -> 4-> 7 -> 5
    이게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연중은안돼
    작성일
    12.07.21 18:24
    No. 11

    아앗.. 나 혼자서만 보려고 했는데! 사탕 강화+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elli
    작성일
    12.07.21 18:37
    No. 12

    녀르미님, 포탈 감사드립니다.

    울부짓었다님, 정확히는 매력적인 남성 캐릭터가 부족하다는 게 단점이란 거죠. 자녀혼 체계 덕에 커플이 적어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여자 쪽이 속터지게 아까운 커플을 참 많이 봤겠죠.

    RuncibleS님, 주고 받는 엿 속에 싹트는... 죄송합니다.

    duskwatch님, 그냥 연재 순서대로 쭉 읽으면 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양원
    작성일
    12.07.21 20:32
    No. 13

    사탕 강화+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일야
    작성일
    12.07.21 21:47
    No. 14

    엿? 사탕? 강화!!!
    선호작 중 하나 입니다, 단지 볼때마다 댓글달면 혼 날가봐 조용히 빨간글씨만 누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uellona
    작성일
    12.07.21 21:54
    No. 15

    흠 그렇지만 막상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여성 인물이 비중이 많거나 매력적으로 그려지지 않았다고 해서 그다지 지적되지 않는 점을 생각해 보면;; 참 묘하군요
    심지어 몇몇 작품은 여자가 주인공이라는 점 때문에 가끔 독자에게서 항의가 들어온다는데
    제가 여성부 노릇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이것도 좀 미묘한 문제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3 02:14
    No. 16

    댓글 달면 작가님에게 폐 끼칠까봐 조용히 보고 가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이 소설은 최고의 퀄러티를 보여주지요. 아는 사람만 아는 문피아의 전설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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