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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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12.07.22 05: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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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편한세상
- 12.07.22 05: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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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나르
- 12.07.22 05: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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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x******
- 12.07.22 06: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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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쵸코코칩
- 12.07.22 08: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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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uellona
- 12.07.22 08:26
- No. 6
그런데 글쓴이 분이 생각하시는 절세미인은 다른 건 몰라도 참 보수적인 이미지라는 건 확실하네요. 아마 저 순결, 가문, 지위... 같은 조건은 한 몇백 년 전부터 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절세미인의 뜻 자체가 세상에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게 아름답다는 말이고,
결국 아름다움 그 자체보다는 본인이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의 힘을 인지하고 전략적으로 휘두르면서 움직이는 여성이야말로 절세미인의 자리를 꿰어차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쁜 여자야 널렸으니까요.
저 절세미인의 조건에 지성이 들어가지 않은 게 참 묘합니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이 여자는 똑똑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지만 그렇게 세상에 이름을 날린 절세미인은 대부분 머리가 텅 빈 여자들은 아니었죠. -
- Lv.68 비구름
- 12.07.22 09: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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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흙퍼먹
- 12.07.22 09: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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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7.22 10: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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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7.22 10: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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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7.22 10:4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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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휘휘릭
- 12.07.22 11:0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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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이비로
- 12.07.22 11: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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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오래보긴
- 12.07.22 13:5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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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Moriah
- 12.07.22 13: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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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 12.07.22 14:0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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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샛별초롱
- 12.07.22 18:1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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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12.07.22 18:1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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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지12
- 12.07.22 18:3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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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암혼
- 12.07.22 21:0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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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나르
- 12.07.22 21:1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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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계인
- 12.07.22 23:0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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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12.07.24 00:3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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