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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필 님의 '8층의 신화'

본격 주인공 히로인 다같이 약빠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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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지마! 요네즈' 추천합니다.
내용이 좀 다크한 면도 있는데, 그게 매력이에요.
일반 양판소의 스토리 전개를 가져와서, 그걸 뜯어 분해해 개연성 있게 잘 풀이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작가님의 필력 변화도 잘 볼 수 있고,
편수도 넉넉해서 볼만해요.

다만 여주를 꺼려하신다면 어쩔수 없고요....

하지만 요네즈는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자신이 타인의 육신을 차지한 점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자책할 줄 아는 캐릭터이고,
다른 캐릭터보다 인간적입니다.
물론 능력치는 높지만, 그렇다고 그 힘을 남발하지는 않습니다.
캐릭터 자체가 폭력에 거북해하는 성향을 가져서....

어쨌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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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랑님의 스타글로리
시작은sf에서 시작해서 무협 판타지 게임등으로 이어지며 전생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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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벅님// 8층의신화는 제가 예전에 보다가 선작초기화해서 실종됬었던 소설이네요. 그때도 인상깊게 읽었던 작품이였는데(웃음). 특히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였어요. 여주와의 로맨스도요.
백장(白藏)님// 아.. 여주. 여주가 나오는 소설은 제가 읽었을때 잘 공감이 되질 않더라고요. 몇개 읽어봐야 멜로쪽이라.. 추천해주셨는데 저랑은 취향이 달라서 읽어보진 않을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비가틱틱툭님// 살짝 읽어봣는데 필력도 내용도 괜찮은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름이 다가기전까지 읽어야한다는게 부담됩니다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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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수컷님의 <영공학자>를 요새 읽고 있는데요. 고블린 공학자가 인간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입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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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씨님// 하하, 저도 방금 정규마스터님께서 올려주신 홍보를 보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댓글이 올라오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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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 잔혹협객사

무협인데, 전형적인 무협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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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소나타
현대물인데 전투장면은 없습니다. 하지만 재미집니다.
이름없는 기억
설정도 새롭긴 하지만, 전 작가님의 필력, 서술방식이 엄청나더군요.
꿈을 훔치는 도둑
이름없는 기억과 같은 작가님이 쓰신 겁니다.
언데드로드
주인공 8층의 신화급은 됩니다. 미친 사이코패스.
게임할때솔까말.
님은 엄청 웃으실 겁니다. 단편형식이라 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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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완결란 입니다.
연재란에서는 게으른 영주가 재미지던데...
아마 이건 선작 해놓았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하자면 완결란의 '나는 걸어갑니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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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소보루님의 던전마스터,
약먹은인삼님의 게으른영주,
취룡님의 SG,
상평님의 풍선왕,
뱉은껌님의 테라오딧세이,
셀링님의 도사기행기,
주비님의 행운공자,
양사님의 당가의데릴사위,
EunJ님의 버려진영웅,
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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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다운님의 마왕격돌 (판타지)
아띠랑님의 스타글로리(판타지)
백우님의 환술진언 (무협)
옐리야님의 코스모스(뭐랄까...)
민수님의 잔혹협객사(무협)
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무협)
약먹은인삼님의 게으른영주(판타지)
제 기준으로 절대재미를 느끼는 중.
아! 빠젖군요.유아인님의 제대로 먹자(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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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의 신화 익숙한 제목이길래 찾아보니까 고1 때 보던 거네요 ㅋㅋㅋ
결론은 지금은 제가 고3이라는 것을 깨닫고 겁내 똥줄 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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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기원과 우주의신비를 파해치는
워리도꾸님의 '문명격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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