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제가 아니라 연재가 맞는 말입니다. 세로운이 아니라 새로운이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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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자추해 봅니다. SF의 가면을 쓴 무협 판타지라고...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0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05 </a> 단, 말씀하신 '참신'은 보장 못합니다만 용기있으면 정독에 도전을...^^
추강
연재중인 것은 모르겠고요. 특이하고 채미 있는걸 추천 드린다면 출판작 중에 송진용님의 몽유강호기 천방지축 무식 주인공의 알콩달콩, 두근두근 이야기가 무성영화의 변사 해설처럼 흘러가는 무협입니다.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나 할까요? 좌백님의 비적유성탄 귀찬고 다른사람과 엮이는걸 싫어하는 초 울트라 짱 슈퍼 주인공이 이래저래 바른생활사나이가 할만한 일들을 열심히 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허무하지만 계속 미소짓게 하는 작품이죠.
귀찬고 -> 귀찮고
음.. 완결난의 무협으로써 걷는하나님의 칼둘이 있고 연재중에선 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가 있겠군요. 둘다 일반적인 무협은 벗어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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