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2.07.06 23:57
    No. 1

    전에도 쪽지드린 바 있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전 오늘부로 정규로 바로 신청해왔지만 테이아이엘님 덧글이라면
    자연에서 시작해도 좋았겠다는 생각도 했었다는 ㅎㅎ
    오래전 자연에서 글을 연재할 때 생각지도 못하게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이 몇 계셨는데 그 분들 닉넴이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할 정도로 고마웠거든요.
    아마 테이아이엘님 덧글을 받는 분들도 대부분 다 그럴 거라 생각해요.
    오늘 푹 쉬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테이아이엘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양원
    작성일
    12.07.06 23:58
    No. 2

    항상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v~
    반기지 않는 분도 계시는군요, 뭐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참 감사하게 생각했어요^.^
    푹 쉬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2.07.07 00:06
    No. 3

    전 항상 테이아이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덧글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그 덧글이 아주 큰 격려와 응원입니다.
    자연란에 올라오는 그 많은 글들을 다 읽으시고 일일이 덧글 달아주시는 테이아이엘님은, 정말 열정적이시고 대단하신 분입니다.
    여러 초보 작가님들도 분명 테이아이엘님께 고마워하시고 계실 거에요.
    오늘은 피로회복을 위해 푹 쉬시고 다음에 또 힘을 내셔서 덧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월광하운
    작성일
    12.07.07 01:39
    No. 4

    테이아이엘님 덕에 글 쓰는데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해요.
    근데 반기지 않는 분도 계시는군요.
    하지만 대다수의 작가님들이 테이아이엘님을 반길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인삼사탕
    작성일
    12.07.07 01:52
    No. 5

    댓글을 반기지 않는 분도 계셨다니 놀랍네요.
    저는 매일 테이아이엘님 댓글을 받을 때마다 정말로 고맙고 감사했거든요.
    아마 대부분 작가분들 역시 저처럼 테이아이엘님의 댓글에 많은 힘을 받고 계실거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 푹 쉬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aryu
    작성일
    12.07.07 02:52
    No. 6

    유일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테이아이엘님이셨군요.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투람바르
    작성일
    12.07.07 11:37
    No. 7

    하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힘드시다면 휴지를 갖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의외네요. 따뜻한 댓글이 작가에게 힘이 된다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7 19:07
    No. 8

    언제 보아도 대단하신 테이아이엘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실픔
    작성일
    12.07.07 19:25
    No. 9

    뭔가 작품에 대한 감상을 자세히 주었으면 하는 투정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전 잘 보고 간다고 따뜻한 한 마디만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온어
    작성일
    12.07.09 00:30
    No. 10

    반기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는 얼마전 글을 처음 올리고 아무도 봐주지 않을까봐 내심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매회마다 테이아이엘님께서 달아주십니다.
    저는 그 덕에 힘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항상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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