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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되어준 소설

Comment ' 13

  • 작성자
    Lv.37 노란무우
    작성일
    12.06.28 20:23
    No. 1

    북큐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살라군
    작성일
    12.06.28 20:24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운도실력
    작성일
    12.06.28 20:36
    No. 3

    음 군대에잇을때 제로였던가?
    사이보그 나오는 이야기 재밌게 봤었는데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막강이군
    작성일
    12.06.28 20:38
    No. 4

    군대.. 언제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고의 작품은 혼혈여대성모모와 은유하 등을 쓴 작가님의 소설들입니다. 시리즈별로 다봤는더..그러고보니 문피아에서도 연재하셨었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6.28 20:57
    No. 5

    군대 있을 때...
    사O달 님의 무음계(無淫界)와 O룡강 님의 고독 1부와 2부...
    진정한 꿈이 되어 주었던...

    헉!!! 돌 던지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살라군
    작성일
    12.06.28 21:01
    No. 6

    .......맥심을 대체하셨던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6.28 21:10
    No. 7

    저 복무 할 때 깨알같이 당직을 기다리게 해준 소설이 몇편있는데요
    와우 팬픽과 마영전 팬픽...

    와우 팬픽은 '아제로스 생존 투생기' 이며
    마영전 팬픽은 '영웅의 서' 입니다.

    이 두 작품 모두 문피아 아이디 '하늘의달'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이외에, '나이트메어'라고 좀비게임판타지 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2.06.28 21:42
    No. 8

    SF소설이 하나 있었죠. 이름이 뭐였더라 추석이었죠. 뭐의 줄임말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란테르
    작성일
    12.06.28 23:14
    No. 9

    막강이군님 저랑 군생활 비슷한 타이밍에 하신듯 ㅋㅋㅋㅋ
    아 추억돋는 제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승종
    작성일
    12.06.29 06:05
    No. 10

    마전우님의 소설 세편은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은유하는 너무 재미없어서 안봤고, 모모는 주요장면만 봤죠ㅋ
    본사람들은 아는 주요장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29 07:33
    No. 11

    귀여운 스토커 였던가. 그거 재미 있게 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水原
    작성일
    12.06.29 17:03
    No. 12

    저는 이문열씨의 '시인'이라는 작품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살라군
    작성일
    12.07.02 20:22
    No. 13

    하늘의 달님이 저랑 비슷한 시기에; 군복무 하셨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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