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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칠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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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다시 한 번 정주행을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주행 여러번 해도 작가님이 말씀하신 복선이 안보이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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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만 보이는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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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재미는 있죠. 매우 재미있죠..
그렇지만 이미 공지없는 연중이 몇번 있으시고, 돌아온다는 낚시공지도 몇번 있었고, 지금은 다른 작품들과 동시연재를 한다고 하셨죠.
그리고 공지를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펙테이터와 다른 작품들 합쳐서 주 5회 연재입니다. 스펙테이터 주5회가 아니에요.

다른 작품들은 안보고 스펙테이터만 보는 독자입장에서 스펙테이터는 기다릴만한 작품이 아니네요. 선작 가장 아래에 묵혀두셨다가 문득 기억나시면 보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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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가님이 예전에 말씀하신데로 연참했던거 수정 작업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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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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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양반은 약속같은걸 하면 안됨. 지키지도 않는거 왜 자꾸 입방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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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여러분 100화가 나왔어요!!
그런데 특별편은 아니네요,,, 이런 100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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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2에서는 특정 회원은 자기글 못보게 하는 기능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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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별로 나설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7번의 리팜님은 작가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계시는 건가요?
'그 양반'이라는 표현도 그렇고, '입방정'이라는 표현도 그렇고... 눈살 찌푸려지게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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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부가 어머니를 모가 라고 하는 전지전능한 저능아가 돌아다니는데요머 저정도면 그냥 애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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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팜님이 좀 심하긴 하셨는데 저도 슬슬 지쳐가긴 합니다;
1부완결 같은걸 하고 몇달 쉬시면 상관없는데 나왔다 안나왔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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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게 생계유지같은거자나요? 살다보면 그럴수 있는것들. 우리 모두 성인이자나요. 성인이면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심이. 연재는 계속 되니깐요 크흐하하ㅏ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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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좀 우습네요? 인삼님은 주 5일 연재를 목표로한다고했지

하겠다고 단언하시진 않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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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한다는것엔 의무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다른 글들 연재한거 포함이더군요 포풍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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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듯 하면서 은근한 추천글이네요.
스펙테이터는 기다리는 맛이 있지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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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들하시네요,
저같이 참을성 부족한 사람은 이미 백만년전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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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만 좋다면 연중되어 2-3년이 지나도
선작에 묵혀놨다가 연재 재개되면 군말없이 보는 경우도 있었는데...

조금 연중이 있었다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은 무슨 권한으로 작가를 깔아뭉개는지...

글 쓰라고 돈뭉치라도 집어줬나?
큰소리치게...

다른이의 시간과 정력과 노력으로 나온 글을
공짜로 보면서 무슨 불평 불만이 그리도 많은지....

불평 불만할거면 그냥 보지나 말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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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번 찾아볼까요??? 요즘 복선 찾는 거에 눈이 좀 띄는데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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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삼님이 연재하시는 다른 글 제목들 아시는 분 계시다면 여기에 좀 남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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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에서 이름으로 인삼 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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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공지없는 연중은 참 예의없는 짓이라 생각하긴하지만, 일단 연재란에 무료로 연재되는 작품에 한해서는 아마추어적인 타인의 취미생활정도로 인식하고 독자와 작가 쌍방의 권리와 의무가 미약한거 같습니다.
노블레스같이 유료로 연재하는 작품이나 출판된 작품의 경우 작가의 나이나 상황, 출판사사정등과 무관하게 돈이 오고가는 철저히 프로로서 인식하고, 쌍방의 의무와 권리를 명확하게 요구할수 있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 무료작품은 그냥 올려주면 보고, 유료는 대차게 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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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님이 댓가를 바라고 올리는 글도아닌데 이딴글은 좀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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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중하는 옳바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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