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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전제가 틀렸습니다.
정보전달 부분에서 틀린 추천글이 있지요.
개연성 없는데 개연성있고 짜임새 있다고 추천한다거나 하는

이런추천글 읽고 포탈타고 갔는데 한 열댓편 읽고 나면 쌔~ 합니다.
아 내가 낚엿구나..

이렇게 빡친분들이 추천글 가서 글 씁니다. 아니던데?

비평인지 비판인지 비난인지 어쨋던간에
이것도 하지말라는 얘기고,
글쎄요 제가보기에는 결과적으로 알바글만 남겨두고 삭제 때리는 쇼핑사이트랑 비슷해질거 같은데요

뭐 사이트마다 분위기라는게 있는거고, 운영자까지 편드는데 별수 없긴 합니다.
독자가 알아서 추천글 안보게 되는거죠
감상란처럼 추천글 안보는 사람 늘어나겟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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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틀리셨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문피아에는 불교인만 있는 게 아닌 기독교, 무교, 무신론자 등 다양한 사람이 있지요. 이런 이유에서 비평댓글이 달리는 것이죠.[거긴 불교사원입니다. 타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인은 이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요.

저는 추천글에 비평 댓글을 달게 된 계기가 예전에 문피아에서 조작추천을 한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은 출판되었죠. 물론 후에 그게 조작추천이란 게 밝혀졌지만요. 그리고, 그 후로도 추천에 대한 조작은 있었고 그래서 추천글을 못 믿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게다가 추천글을 읽고 들어갔더니 내용이 정반대인 경우도 있었고요.
즉,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 비평댓글인 겁니다.
그래도 최대한 '저 컴퓨터의 구성은 빠른 처리능력의 cpu가 장점이지만 그래픽카드가 구모델이라 요즘 게임은 어려울 겁니다.' 식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헌데, '저 컴퓨터 최신게임 안돌아가요. 비추.', '저컴 꼬림. 비추.' 이런 댓글과 똑같은 취급을 받기때문에 정말 물러서기 싫은 면모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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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낚였다고 똑같은.피해자가 생기지.않길바라는 맘이라시는데 추천글을 믿지도 않으시는 분이 굳이.추천글.읽는.이윤 몰까요? 맘에안드신다면 안보는게 맞지않을까요? 피해자라하시는데 그 글의 애독자분이 피해자란소리들으면 기분좋겠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니 굳이 자심의 잣대만으로 재단하지않으셔두.될법한데요 추천글을 보고 가서 읽고 판단하는건 자기가.아닌 다른사람이라는것좀 생각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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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뱀발이지만, 육십갑자를 셀때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씁니다. 갑을병정 뒤에 신유슬이 뭘까생각하다보니 섞어서 쓰신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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