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을 세 번이나 받으시다니...부럽네요. 전 이번 연재글은 아직 한 번도 추천을 못 받아봤어요. 예전에는 독자분들께 추천해달라고 칭얼거리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담담하게 연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요?? 담룡님도 추천에 힘입어 멋진 글!!! 계속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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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는건 약 무분별한 비난은 독.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작가분들 카테고리에 개인적인 비평이나 스토리상 오점을 남길 수 있는 게시판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쨋든 비평이란건 애정을 갖고 시간을 투자해서 내가 보고있는 이 글이 조금더 재밌어지길 바라는 맘에 남기는 거니까요.
작가님들 홍보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한담글이 많은 이때를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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