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6.24 18:08
    No. 1

    OO은 그게 아니라 임시로 붙여놓은 것 같네요... 가령 1편은 <이 세상의 마법> 2편은 <이 세상의 무공> 마지막 편은 <이 세상의 모든 것>으로 하신다는 의도이신듯.
    개인적으로 멋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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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06.24 18:17
    No. 2

    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읽을 수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기억하기도 쉽고. 이세상의 빵빵; 이세상의 공공;; 이렇게 읽어야 되는걸지.. 글로 보기엔 아 시리즈를 위해 비워둔 공란이구나 알 수 있지만; 기억으로 생각하면.. 뭐라고 불러야 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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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4 19:54
    No. 3

    음..
    일성님의 대가 시리즈도 있고 어느 작가님의 절대 시리즈도 있고 .. 나쁘진 않은 듯 한데.. 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사실 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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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실픔
    작성일
    12.06.24 21:42
    No. 4

    뭔가 짓다 만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차라리 '이 세상의... ' 이렇게 하면 그래도 여운이란 느낌이 드는데, OO 이렇게 하면 위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저도 이 세상의 '땡땡', '빵빵', '공공' 이런식으로 읽게 되니 아무래도 어감이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제목 의도는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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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2.06.25 00:13
    No. 5

    '이 세상의'만 하거나 그냥 마지막 화의 제목을 쓰시는 게 좋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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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설소
    작성일
    12.06.25 09:28
    No. 6

    이 세상의 XX 이런 식으로 XX에 대단원의 소재가 들어가는 것 아니였나요? 설마 그냥 ○○ 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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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25 12:28
    No. 7

    저도 지금 쓰는 작품, 현재 제목으로의 개명 전 제목이 별로였던지라 아직도 인기가 바닥을 기거든요? 제목 잘 정하서야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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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부운엽
    작성일
    12.06.26 18:52
    No. 8

    제목은 중요하죠. 사람들이 책을 살피는것에 50%가 책제목을 보고 그리고 목차나 서문을 보며 광고글을 본다고 합니다.
    그러니 제목에서 무언가 '감'을 주셔야지 칭찬을하든 불평를 하든 보려고 하니까요. 그러니 막제목과 ..무적, ..마법사, ..사가, 등등 어디선가 들어본 제목은 그것들과 다르다고 해도 도매급으로 넘어갑니다.
    물론 책이 좋아서 입소문이나 퍼져서 상관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제목은 중요하죠.
    저는 출판사, 작가, 제목, 목차, 서문, 광고글 순으로 보는데 거의 네임벨류만 보고 요즘 넘쳐나는 것들은 입소문 빼면 안보죠. 거의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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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7 19:15
    No. 9

    개인적으로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만...이 세상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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