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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나날님의 의견의 동의합니다.
작가분들이 출판을 하시면
대부분의 작가분들의 근황조차 알수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출판된 책을 찾기도 힘듭니다.
주변의 대여점이 있어도 책이 배포조차 되어있지 않습니다.
책으로 보고싶어요...
종이의 질감을 아이뻐나... 어른패드나... 인터넷이
대신해줄수 없어요ㅠㅠ
북큐브로 넘어가신분들도 계시는데
북큐브 웹페이지는 정말 피곤하구요.. 결제가 문제가아니라
보는데 눈이 아픕니다..
고무림 아니 문피아가 훨씬더 좋은데말이죠.
음 이야기가 샜네요...
여튼 출판을하셔두 작가분들의 책을 볼수가 없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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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종이책 출간할때 e-book으로도 같이 출간했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는 이현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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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은 책을 내는 일련의 과정이고
출간은 작가가 출판을 하면 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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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래서 포기했는데요 ㅎㅎ 보고싶은게 나왔다! 그러면 1년씩 기다려요 ㅠㅠ 대여점이 근처에 없어서 버스타고 30분이나 이동해서 빌려요 ㅠㅠ 엄청슬픈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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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에서 권으로 묶어서 전부 산 사람한테 주는 건 일일이 손으로 해야 한다던데요.
바로 되면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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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에서 멀티다울로더를 사용하면 쉽게 됩니다.

일단 볼것을 전부 구매한다음에 멀리다운로더로 한번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읽는것도 익수해지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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