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오 지금 몇권까지 나왔더라..;; 기억이안나넹..4권인가 5권인가 까지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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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대여점에서 한번 뵈었었는데 얼떨떨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말도 못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한 십년되었나? ㅋ 암튼 살아게셔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세피로스 사인본 받은거랑 구입한 삼사권 친구가 잊어버리고나서 잊고 살았었네요. 그때의 제 취향에 아주 잘맞는 작품이여서 소장했었는데요..
세피로스라.. 언제적인가..?
레인도 그렇고 세피로스도 그렇고 그때 당시에는 신선하고 특이한 설정으로 정말 좋은 소설을 써주시는 분이었죠 아직도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셔도 되니 하루빨리 돌아오셨으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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