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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서 고르고 프롤로그에서 내용보고 괜찮다싶으면 선작. 가끔 홍보글이나 추천글에서 괜찮아보이는게 있으면 그것도 선작. 저는 이런식으로 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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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쓰는 입장이라 독자들의 입장은 잘 모르겠으나 현재 문피아의 대세는 판타지와 무협이지요. 간혹 로맨스를 찾는 분들이 계시면 조촐히 자추를 할 뿐입니다.(털썩. OTL)보는 것도 로맨스뿐이지요.하지만 문피아는 읽은 만한 로맨스가 없어서 아쉽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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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만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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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드는 글을 여러개 찾아 놓고 10회 정도 읽은 후에 결정합니다! 장르는 게임과 로맨스 이외에는 가리지 않구요, 분량 적어도 재밌으면무조건 봅니다. 추천글도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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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를 보고 5~10회 정도 본 이후에 더 볼지 말지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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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선작, 장르로 일단 고르고 편수적으면 묵혀두고 큰 거부감 없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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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협, 환타지, 게임 소설 위주로 보며 골든베스트, 오늘의베스트, 선호작베스트, 조회수별베스트, 부문별베스트, 장르별베스트 다 들어가보고 눈에뛰는 제목 클릭하고 플로로그나 들어가는말 그리고 1회까지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바로 선작하고 봅니다. 그리고 추천물은 한번씩 들어가
서 다 읽어보고 제 취향에 맞는 글들을 골라 선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재완결 쭉 들러보고 역시 제목위주로 먼저클릭하게 되네요 ㅋ 저는 제목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네요 책을 고를때나 읽을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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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것 또는 제목을 봤을때 땡기는것을 1순위로 삼고 찾지만 글이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할때는 직접 찾는 스타일입니다.
주간베스트 에서 못해도 10편이상인 글만 선작하고 또 작업을 하지요 .
나랑 맞다 . 위로 올리고 . 이건 나랑 안맞다 . 삭제하고 계속 이작업하지요 .결론은 추천 , 제목 위주로 따집니다 . 그 글이 재밌고. 사람들이 아무리 추천해도 제목이 맘에 안드면 .. 한번봐야지 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에 안보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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