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5.31 17:32
    No. 1

    저도 어제 오늘 분량 만드느라고 좀 힘들었습니다.
    사실 지금 분량 제로인데 내일꺼 하나도 안 썼습니다.
    있다가 써야 하는데 내일 올릴 수 있을지 확신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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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엘롯기두산
    작성일
    12.05.31 17:33
    No. 2

    낮에 7000자 쓰고, 적당히 4000자로 채우려 했는데, 마지막 날이니만큼 좀더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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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로디안
    작성일
    12.05.31 17:40
    No. 3

    힙내세요!! 물론 글이 순탄히 써지지 않을 때가 허다하지만, 그것이 결국에는 뼈가 되고 살이 됩니다. 수많은 갈등 속에서 이야기가 탄생하잖아요~ 글쓰는거 어려운 거에요~ 힘내세요^^ 이설님의 글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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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5.31 21:31
    No. 4

    푸른나래님-하하하하^^
    엘롯기두산님-어차피 1만1천 위로는 다 cut인데도요??
    서아인님-독려감사합니다, 덕분에 1만자 방금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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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썩은홍씨
    작성일
    12.06.01 02:06
    No. 5

    변비도 고비만넘기면 극한위 쾌감을 주듯이 그것만 다쓰면 극한의 쾌감을 주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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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삼의문
    작성일
    12.06.01 15:23
    No. 6

    아...이글을 쫌만 일찍 봤다면 이설님의 연참대전에 크나큰 좌절을 만나게 해드릴 수 있었는데....만약 이글을 제가 일찍 봤다면......댓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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