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어제 오늘 분량 만드느라고 좀 힘들었습니다. 사실 지금 분량 제로인데 내일꺼 하나도 안 썼습니다. 있다가 써야 하는데 내일 올릴 수 있을지 확신을 못하는...
찬성: 0 | 반대: 0
낮에 7000자 쓰고, 적당히 4000자로 채우려 했는데, 마지막 날이니만큼 좀더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힙내세요!! 물론 글이 순탄히 써지지 않을 때가 허다하지만, 그것이 결국에는 뼈가 되고 살이 됩니다. 수많은 갈등 속에서 이야기가 탄생하잖아요~ 글쓰는거 어려운 거에요~ 힘내세요^^ 이설님의 글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푸른나래님-하하하하^^ 엘롯기두산님-어차피 1만1천 위로는 다 cut인데도요?? 서아인님-독려감사합니다, 덕분에 1만자 방금 올렸습니다>-<
변비도 고비만넘기면 극한위 쾌감을 주듯이 그것만 다쓰면 극한의 쾌감을 주겠지요...ㅋㅋ
아...이글을 쫌만 일찍 봤다면 이설님의 연참대전에 크나큰 좌절을 만나게 해드릴 수 있었는데....만약 이글을 제가 일찍 봤다면......댓글은......사막..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