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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는 말보단 후유증으로 표현하면 안되실까요? 그간 고생하신 작가님들이 섭섭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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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후유증 맞아요ㅠㅠ 진짜로 보고 싶은 작품 하루에 맨날
쉬지 않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역시 힘든건
힘든 것이겠죠 그래서 작가님도 힘들고 독자들도 목매달고 기다
리느라 힘들고 에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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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참 후에도 빨간색이 꺼지지 않는 글들이 적지 않은데요.
그 분들 것도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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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그냥 연참대전에 올라온 다른 글들을 보면 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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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고 연참대전을 연참합시다...
독자도 좋고 독자도 좋으니 다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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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b님 그런 무서운 말씀을 하시다니;;;;;작가님을들 피말려 죽이실 작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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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죄송해요.
이제 정신 차렸으니 쓸 수 있을 겁니다. 음 본문에서 말하는 작가님이 저는 아니겠지만.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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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람이니까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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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는 1인

적어도 한 열흘정도 후유증을 겪는것 같아요

하지만 작가님들도 생각을 해 줘야죠^^

그래도 관심있는 작품은 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확인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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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h님 그리고 9회말2아웃님-역지사지! 독자의 입장만 우기지마시고, 제발 작가의 입장을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좀, 예? 간청 드립니다,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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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서 시행하는건 어떻습니까?
둘 중 하나를 참가하면 다른 하나는 참가할 수 없도록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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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님은 평소에는 괜찮은데
특정 주제에 관해서는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드시는 경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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