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법사의도시와 자건님글은 보고있네요....ㅜㅜ 너럭바위님의 필그림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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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문체라면 역시 Girdap 님의 글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달이 숨쉬는, 이름없는 기억, 베딜리아 성무일지, 마법사의 보석, 꿈을 훔치는 도둑. 이렇게 5개 작품을 연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우울함님의 내일나는, 영원으로가는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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