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불구경. 그녀의 소원은 이마에 짜증 달고 보고 있어요. 엄마랑 같이 아침에 드라마 보면서 욕하는 기분이랄까나요. 뭐 그렇다고요.^^
찬성: 0 | 반대: 0
직접 끼셔야지 왜 불구경하듯 하십니까? 얼른 치고 올라오시지요^-^?
정말 열심히 보고 있는 소설 입니다..
저는 느긋한 생존을 즐기고 있는 거구요. 싸움은 직접 참여보다는 구경이 더 재미 있고 스릴 넘치는 거예요. 그리고 일단 안전 보장이 되니까요(?)
저두 잼나게 보구있네요 드라마보다 재밌는 소설~~
저도 추천합니다. 두번 추천합니다. 전 로맨스 쪽은 조아라 이용하고 있어서 지금까진 여기서 안 봤지만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