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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에서 커오는 아이가 실종되거나

그 아이랑 주인공이랑 차원에서 서로 맞바꾼것은 어떨까요?

다문화 가정이랑 엮으면 인종이나 언어부분이 자연스럽게 해결 될꺼 같기도 합니다만...

100%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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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출신에 체육특기생으로 특채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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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법-
<a href=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LawThree.jsp?WORK_TYPE=LAW_THREE&LAW_ID=A1295&PROM_NO=10275&PROM_DT=20100504 target=_blank>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LawThree.jsp?WORK_TYPE=LAW_THREE&LAW_ID=A1295&PROM_NO=10275&PROM_DT=20100504</a>

2조 3호. 부모가 모두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나 국적이 없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자

3조 1호.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 자가 대한민국의 국민인 부 또는 모에 의하여 인지(認知)된 자. 대한민국의 「민법」상 미성년일 것
(민법 제4조에 의거 만 20세가 성년. 단, 2013년 7월 1일부터는 만 19세가되면 성년.)

7조 3호.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보유한 자로서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자


불법은 나쁜거에요ㅋ
2조3호에서 미국적을 증명하거나, 한국 출생을 증명하기 어렵다면
3조1호에서 미성년임을 증명해(유전자검사 정도면 될겁니다.) 입양되거나
7조3호에서 체육특기로 올림픽출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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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의 모글리와 비슷하게 쓰시면 어떨까요?

아님 산속에 홀로 살다 누군가를 구해주는 경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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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라면 선택처는 여러가지 일수 있지만 제가 건하는 바는
1.기억상실증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것이죠 그예로 이 나라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이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예 모를테니
연기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자신의 불리한 점을 오히려
역이용하여 장점으로 승화시킨다. 거짓말 탐지기한다
할지라도 코치코치 깨물어도 이 나라에 관련된 지식과 타지역에
관련된 지식이 전무한 상태이므로 상당히 유용할거라고 봅니다.
2.산골자기 인생퇴갤자.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대 출생신고 안된 초등학생 나이또래 애들
몇명이 발견이 되었죠 그들은 공부도 재대로 못받아서 한글도
모르고 옷도 지저분하고 상당히 환경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듯 자신을 출생신고도 못한 불우한자로 꾸미는 것이죠
3.역용술
역용술은 무협의 단골소재로 나오죠 혹은 인면피같은 걸 씌여서
변장을 하고 다니는겁니다. 물론 이것은 불가능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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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세상엔 자신과 또 같은 사람이 3명은 있답니다. 같은 또 다른 나와만나게 되면 %높은자가 살고 낮은자는 어떠케든 죽죠... 이를 이용하면? 어 죽었네? 신분 잠시 실례... 신분위조 걱정없고 나중에 기억상실인척하기좋고... 어떻게 사고사로 하여 위장하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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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일 쉬운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아기로 태어나게............ ㅋ

그냥 지껄여 봤습니다 위에서 거의 나온거 같아서리.. 쩝;

그래도 개인적으로 알리어스님 의견이 제일 나은거 같네요 똑같은 얼굴

의 캐릭을 등장시키면 그 케릭과 만나는 장면이라거나 그 케릭을 만나는

순간 까지의 스토리를 짜낼수 있으니까 분량 뽑아서 좋고 신분 세탁 하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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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어스// 흑신에서 그런 소재가 나온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미신입니다. 도플갱어라니 무슨 말입니까
암튼 닮은 사람을 본다 하여도 솔직히 100퍼센트 닮은
사람을 찾기란 힘듭니다 쌍둥이들도 처음에는 갖다하여도
생활패턴의 다름으로 신체적 변화, 성격의 차이를 나타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피가 안섞인 도플갱어는
그와는 반대로 아주 찾기 힘들고 솔직히 티비에서 나오는
도플갱어도 흡사할뿐이지 솔직히 완전히 똑같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많은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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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문피아,

막장을추구하신다면이고깽이드래곤을만나듯
지구오자마자조폭두목을구해준다거나,
대기업회장을구해준다거나,
한국의큰손을구해준다거나,
히로인을구해주는데, 히로인의배경이어마어마하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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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넘어와서 조폭만나서 두들겨 패다가 총 맞고 사망...
FAIL...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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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워프. 익스퍼트 중급이 18세라는 설정에서 이미 이미 먼치킨 탈을 썻으니 현실 설정은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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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좀더 어리게 하고 검술수준 좀 낮춘다음 보내면 됩니다. 아니면 차원이동 하면서 어려졌다고 하던지...
그런다음 시골에 떨어지게 해서 마침 아기못낳는... 국제결혼해서 시골사는 러시아여자가 입양하게 하는거죠....
그게 안된다면 범죄자 하나 꼬드겨서 신분증 만들어야 하는데 그럼 나중에 문제될 확률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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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무난한 설정은 산골에서만 살다가 갓 나왔다고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물론 한국은 좁아서 어느지역에 살았는지에 대한 조사나 기타 부모님의 존재여부등의 난관 같은게 있긴 하겠지만 닮은 사람 찾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 요즘은 초.중.고 생활기록부도 남기때문에 신분증 위조하려면 사진바꿔야 될 공문서가 너무 늘어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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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국계 불법체류자로 해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어짜피 한국인은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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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불법 체류자면 어느나라에서 밀입국한지 신분조회할텐데요 거기서 안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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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온거라면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이 걸고 넘어갈 겁니다.
일단 신체능력이 엄청나니 각종 체육계통에서 문제 삼을거고
달리기만 해도 세계제일 일듯 하네요.
설정에 신경 안쓰면 엄청나게 장수할 기반을 쌓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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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동하게 되었는데 이동을 하게 되는 원리를 바꾸면 되죠. 다차원 우주에서 서로 이동이 되려면 x = y 여야 하므로 주인공과 똑같은 이가 보내졌다고 하면 되죠.

간단하게 자살하려던 사람이었거나 아니면 자동차 사고나서 가족이 모두 다 죽었는데 주인공과 그 자녀만 휙 이동한거죠.

그러면 기억을 못하는 것도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것도 충격이 너무 커서 그렇다고 두리뭉실하게 되니까요.

한마디로 똑같은 사람과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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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 이론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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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없이 신분을 얻게 하고 싶으신 거라면 파슈파티에서처럼 죽은 아들을 못잊어서 사망처리를 안했다던가... 그런신분을 챙길수도 있겠죠. 그런데 가장 문제는 백인이라면.. 한국에서 사실상 그런 신분을 찾는것은 사실상 불가능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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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얘 미국쪽에 떨어지고, 그쪽 고아원에 있다가 재미교포 분들의 집에 입양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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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이계물을 많이 쓰는 사람인데요,
저같은경우는 이쪽으로 넘어와 생활하는 것 자체가 '신의 자질테스트'?정도라는 설정이어서 국적이나 신분증 문제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절대자의 개입이라는 설정이 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뭐, 그게 아니더라도 어차피 소설이니까, 현실을 망가뜨리지 않는 정도에서의 설정을 추가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국적이나 신분증이 있어야 생활이 가능하되, 그걸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상상을 통해서 스스로 설정하시는 거예요.
입양이나 그런걸 넘어서, 저처럼 절대자의 개입이라던가, 혹은 차원이동의 법칙 자체가 인생을 대여해주는 거라던가.
판타지의 이점을 마구마구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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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법체류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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