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핵을 터트린다니... 엄청난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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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현대생활백서 에서 아공간으로 건물 먹어버리는 장면은 있었어요..ㅋ
'도시의 지배자'에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던 것이 같은데....기억이 벌서 가물해졌네요.
<도시의 지배자> 맞습니다. 주인공이 신문 보다가 "어 동북공정? 중국 좀 눌러줘야겠네." 하고는 사업차 중국에 갔다가 선물하고 옵니다. 2천 만 명이 죽었던가-_-
사족을 달자면 07년도 작에 주인공이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에 무공실력을 가지고 있어 어느 누구도 대적하기는커녕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그런 스토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지배자가 맞는것 같습니다..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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