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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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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2

bgm 과 임금님...이 유명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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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강추요..저도 완결란에서 우연히 읽엇는데..선호작에 올리기만햇지..추천할 생각을 못햇엇는데 정말 재미잇게 잘읽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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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굉장히 재밌어요! 아직도 안보신 분이 계시단말이에요?! 으아... 현기증이 날 것 같으니 추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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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앞부분 5편정도만 읽었지만, 긴장감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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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분위기는
마치 빠순이들의 모임(크 비아냥이 아니에요) 같아요
이 열렬한 분위기에 떠밀려 선작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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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은 작가가 부족한 필력을 감추려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매화마다 작가가 뭐라뭐라 해설다는거 보니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다시보니 소설이라기 보다는 만화에 가까운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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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까지 주관적인 댓글로 초를 치는 분들은 대체 배려라는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궁금하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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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격 꼬인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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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폰으로만봐서 비지엠을 들은적이없습니다.

작가의 해설요? 그 모든건 쇼다운님의 주관적인생각이잖아요 추천글에 꼭 그렇게비방하는댓글을 올리셔야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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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음

서점에 나오는 어설픈 사춘기 현대영웅물보다 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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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 사람은 역으로 비꽈주고 싶지만 그러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 거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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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격 꼬이신분 많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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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것도 자기 생각이고 쇼다운님의 생각을 말하는것도 자기 생각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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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말한다해도 그걸 곧이곧대로 말한다는것. 그것은 인관관계로서의 매너가 이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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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말하는 것이 무슨 매너씩이나...

우선 선호작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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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걸러지지않은 말을하는거 초면부터막말하는사람이 매너 있진않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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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스맨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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