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2.04.17 18:59
    No. 1

    이렇게 정성들인 추천글은 정말 오랫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취향 여하를 떠나 추천글 쓴 정성을 보고서라도 글 보러 갈 수밖에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2.04.17 19:00
    No. 2

    ...근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출판작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2.04.17 19:01
    No. 3

    아, 출판작, 그것도 외국 작가글이네요.
    문피아 추천은 문피아 게시판에서 연재중인/연재됬던 글에 한에서만 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17 20:29
    No. 4

    인용하신 본문 내용 중에 "난 아름다웠다..."어쩌고 하는 부분에서 광대뼈가 좀 더 분명히 보인다는 묘사 보고 이건 100% 영어 번역투라는 감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심미안으로는 광대뼈가 도드라져 보이는게 (high 또는 strong cheekbones) 미인의 조건이 아니죠. 아무튼 흥미로운 세계관이다 싶었는데 좋다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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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4.17 21:27
    No. 5

    와~ 문피아연재 중 오랜만에 SF풍이...!
    아...아니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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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텔로이브
    작성일
    12.04.17 22:30
    No. 6

    설마 이정도의 글이 문피아에 있었나 했네요. 나중에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글맛을안다
    작성일
    12.04.17 23:37
    No. 7

    한번 구입해봐야겠네요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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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술용
    작성일
    12.04.18 01:05
    No. 8

    연재작은 아니지만 ..이거 봐야겟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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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별빛속
    작성일
    12.04.18 16:57
    No. 9

    이건 추천이 거의 평론 수준이네요..
    인용하는 영화들에대한 정확한 감상평가 거기에서 차용가능한 시사점을
    추천하고자 하는 작품에 접목시켜서 말하는 방식이
    아마추어가 아니라 글 좀 써본 혹은 많이 읽어본 사람의 느낌이나네요..
    결론은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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