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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다리 : 홍보가 아니실지라도 읽어주십사 부탁하심과 동시에 홍보성 글이 되십니다 아래 읽어보고 비평을 남겨달라는 문구는 삭제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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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게임하고 그걸 소설로 그려내면 게임소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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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지만 본문에 본인이 연재하는 글의 제목을 명시하면서 읽기를 요청하신다면 엄연한 간접홍보입니다. 수정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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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면 게임다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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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설이든지 갖춰야할 요소라면.. 재미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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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세계관을 정말 게임처럼 잘 짜야겠죠.

히든이네 뭐네 하면서 유저 하나가 죄다 휩쓸고 다니는 게임을 당최 누가 하겠어요?

굴러다니는 게임 소설들 보면 게임을 마치 인생처럼 플레이하는 소설들도 있고... -_-;;

게임 이야기라면 좀 말이 되는 게임(세계관) 속에서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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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중요하겠군요. 저도 동감입니다. 히든....재밌긴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직업도 다수 존재하거나 올곧게 노력한 평범한 캐릭도 강해질 수 있다는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읽는 재미가 반감되거든요(지극히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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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의 가장 중요한 3가지는 1.스텟밸런스 2.직업밸런스 3.아이템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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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학습의 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실과 현혹하지
마십시요 게임은 상업성입니다. 자 여기서 포인트!
게임소설에서 실제로 우리가 가상현실을 겪고 있다고 보고
한다 칩시다. 솔직히 현실에서 망치질하라고 하면 하시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은 하겠죠 그런대 그짓을 완벽하게 습득할때까지
몇일 몇달을 계속 한다면 미치겠죠? 거기에 생업을 종사할
사람도 아니면서 전문적으로 그것을 익히면 뭐합니까?
솔직히 생활에서 사용할 일이 전혀아닌데요?
자 그러면 게임소설은 게임이라는 틀안에 잡혀있습니다.
거기서 복잡하게 그런것까지 다 합쳐놓자 합시다.
검술 수련을 처음부터 초보가 한다 칩시다 기본기 익히고
체력 단련하고 보법익히고 검술의 필요한 잡다한걸 익힌다
치면 솔직히 하루의 다 습득못하죠? 천재가 아닌 이상말입니다.
그것을 미루어 보면 게임에 회의가 들지않을까요
그리고 게임은 엄연히 즐기라고 있는거지 무엇을 익히고 학습
하고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잊지 말아야할 맹점이죠
게임속에서는 간단하게 학습하고 또한 반복을 함으로써
성률을 높이는 것이죠 게임속에서 현실처럼 이런반복하면
완벽한 모션이다 하는 그런 복잡하고 세세한 기능을 다첨부하면
망치질 못하는 사람이 백날쳐도 실패하셨습니다만 칠거고
그 사람은 수백번 수천번 두들릴테고 그 시간동안 게임도 구경
못하고 그 미친짓만 하루종일 하겠죠 암튼 간단합니다.
게임은 게임일뿐 현실과 혼동하여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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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이야기하려면 게임을 해봐야죠. 어느 게임이든 해보세요. 게임하면서 겪었단 경함을 토대로 재구성하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WOT를 하고 있는데(와우 오타 아님다)
왜 항상 나는 방배정이 x같은가? 왜 나는 핑이 500대라서 한끗차이로 죽나?
이런 것들을 풀어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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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들은 +15도 띄우는데 나는 +9에서 박★살이 날까? MMORPG의 단골떡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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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해보세요 적극동감 기왕이면 와우츄천합니다. 가끔. . . . .겜판보면서 대체 작가분은 게임을 해본건가 싶다는 생각들면 바로 쥐쥐 무슨 게임이든지 길드도 들어보시고 피브이피도 많이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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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잊지않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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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잘쓴다 싶은 게임소설들 보면 주인공들은 무슨 현실에서 막노동하듯이 정신없이 굴리던데요. '게임'에서. 개인적으론 그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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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의 구성부터가 중요합니다. 일단, 스토리가 빠른 전개나 에피소드라도 하셨죠? 제 생각엔 다 틀렷습니다. 순서부터 말할게요.
캐릭터의 능력치창부터 장비를 어떻게 알려주는지-퀘스트를 깨거나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되는지 즉,- 히든 클래스로 가야된다는 뜻이죠. 완벽하고 독특한 직업 그리고 소소하면서도 처음엔 노가다이고 재밌는거.- 던전이나 몬스터를 어떻게 때려 잡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다가 어떠한 악연을 어떠한 인연을 만들지 그리고 인연을 만들때는 독특한 캐릭터가 좋습니다. 또한, 현실구상을 해야되는데요. 그 현실구상은 로맨스가 빠지면 안되고요. 음... 귀찮네요. 그냥 여기까지!!(거의 다알려줘서 그런겁니다. 지금까지 본 소설 중50%가 게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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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래스 좋긴 하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그냥 평범한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가지는 반감이 커져서 게임이 돌아갈까 싶네요.
어떤 캐릭터든 노력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답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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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재미입니다. 공짜로 얻는 힘은 없다는 게임답게 습득퀘의 어려움이나 사용조건의 까다로움으로 대체하셔야할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빠른전개가 좋을것같네요; 초보작가시니 더더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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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과 재미만 있다면 갖춰야할 요소같은 건 필요 없다고 봅니다. 저도 게임판타지란 카테고리를 달고 문피아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게임판타지란 틀 안에 갇혀 글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필요한 요소를 굳이 말해야 한다면 주된 이야기가 게임이라는 것 정도겠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같은 게임소설을 쓰는 제 입장에서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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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이라면 역시 게임적인 요소가 있어야 겟지요..
현실처럼 하고 싶은사람과 그렇지 않고 그냥 즐기려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면 될거같은데 어떤가요?
그리고 만약 현실처럼 하고 싶어서 리얼리티 모드로 하는사람은 그에 맞는 보상을 주면 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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