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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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아르냥
- 12.04.14 17: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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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2.04.14 17: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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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Mr.우
- 12.04.14 17: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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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2.04.14 17: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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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가나다라사
- 12.04.14 18: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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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4.14 18: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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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燐)
- 12.04.14 18: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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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디
- 12.04.14 18: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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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2.04.14 19:21
- No. 9
게임소설은 학습의 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실과 현혹하지
마십시요 게임은 상업성입니다. 자 여기서 포인트!
게임소설에서 실제로 우리가 가상현실을 겪고 있다고 보고
한다 칩시다. 솔직히 현실에서 망치질하라고 하면 하시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은 하겠죠 그런대 그짓을 완벽하게 습득할때까지
몇일 몇달을 계속 한다면 미치겠죠? 거기에 생업을 종사할
사람도 아니면서 전문적으로 그것을 익히면 뭐합니까?
솔직히 생활에서 사용할 일이 전혀아닌데요?
자 그러면 게임소설은 게임이라는 틀안에 잡혀있습니다.
거기서 복잡하게 그런것까지 다 합쳐놓자 합시다.
검술 수련을 처음부터 초보가 한다 칩시다 기본기 익히고
체력 단련하고 보법익히고 검술의 필요한 잡다한걸 익힌다
치면 솔직히 하루의 다 습득못하죠? 천재가 아닌 이상말입니다.
그것을 미루어 보면 게임에 회의가 들지않을까요
그리고 게임은 엄연히 즐기라고 있는거지 무엇을 익히고 학습
하고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잊지 말아야할 맹점이죠
게임속에서는 간단하게 학습하고 또한 반복을 함으로써
성률을 높이는 것이죠 게임속에서 현실처럼 이런반복하면
완벽한 모션이다 하는 그런 복잡하고 세세한 기능을 다첨부하면
망치질 못하는 사람이 백날쳐도 실패하셨습니다만 칠거고
그 사람은 수백번 수천번 두들릴테고 그 시간동안 게임도 구경
못하고 그 미친짓만 하루종일 하겠죠 암튼 간단합니다.
게임은 게임일뿐 현실과 혼동하여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Lv.57 손발퇴갤
- 12.04.14 19: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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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손발퇴갤
- 12.04.14 19: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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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만월이
- 12.04.14 22: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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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폭설(暴雪)
- 12.04.14 23:0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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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Acacis
- 12.04.14 23:0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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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글세포
- 12.04.14 23:48
- No. 15
게임판타지의 구성부터가 중요합니다. 일단, 스토리가 빠른 전개나 에피소드라도 하셨죠? 제 생각엔 다 틀렷습니다. 순서부터 말할게요.
캐릭터의 능력치창부터 장비를 어떻게 알려주는지-퀘스트를 깨거나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되는지 즉,- 히든 클래스로 가야된다는 뜻이죠. 완벽하고 독특한 직업 그리고 소소하면서도 처음엔 노가다이고 재밌는거.- 던전이나 몬스터를 어떻게 때려 잡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다가 어떠한 악연을 어떠한 인연을 만들지 그리고 인연을 만들때는 독특한 캐릭터가 좋습니다. 또한, 현실구상을 해야되는데요. 그 현실구상은 로맨스가 빠지면 안되고요. 음... 귀찮네요. 그냥 여기까지!!(거의 다알려줘서 그런겁니다. 지금까지 본 소설 중50%가 게임판타지...) -
- Lv.6 Lupus
- 12.04.15 16:4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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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초코틴틴
- 12.04.15 17:0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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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갈움
- 12.04.15 22:5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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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독자讀者
- 12.04.20 00:3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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