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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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4.04 17: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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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12.04.04 17: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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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4.04 17:47
- No. 3
분량에따라 유리와 불리가 확연히 나뉘는데 이미 연독률이 상당히 밑바닥으로 판친 소설같은경우 기어올라오기도 어렵고, 덩달아 추천글을 받는것도 불가능해졌으니 악순환이 반복되고.. 연독률 50%이상인 소설들의 추천글만 올라오게 되면 조금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노력이나 재미로 커버치기 이전에 이미 장벽이 있는 느낌이라.. 왜 추천같은 기능은 사장됐는지 이해가 좀 안되는 점도 있네요.
근데 확실히 재미있는 소설들은 연독률이 높아요! 작연이든 정연이든.. 하지만 소설 자체에도 진입장벽같은게 있기 마련인데 이게 과연 형평성에 맞는지는 의문이....
아무튼 이게 시작되면 앞으로는 뒤쳐진 2-5회의 조회수를 만회하는데 주력하게 되겠네요.. 아 슬프다. -
- xe**
- 12.04.04 17: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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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라노
- 12.04.04 17: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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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04.04 18: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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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서야(書夜)
- 12.04.04 18: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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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비추(秘錐)
- 12.04.04 19: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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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4.04 19: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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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만월이
- 12.04.04 19: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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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셸a
- 12.04.04 19: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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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2.04.04 20: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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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2.04.04 20: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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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천죄
- 12.04.04 20: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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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2.04.04 20:42
- No. 15
여러분들이 보는 연독율과 제가 보는 연독율은 조금 다릅니다.
계산 방식도 다릅니다.
그걸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그게 또 알려져서 악용될까봐 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제 경우는 대충 1~2화 보면 그 글의 향배를 알 수 있습니다.
그건 속일래야 속일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몇자. 몇자 줄이고 늘여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걸러져버리게 됩니다.
제가 안 본다면 몰라도.
연독율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그리고 형평성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 일의 취지는 좋은 글을 소개하자이지. 나쁘든 좋든 무조건 다 알려주자. 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형평성을 고려하면 이 아이템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웹진R에서 소개한 라라 파비안 같은 가수는 형평성 파괴입니다. 다른 사람하고 목소리 자체가 다르니까요.
글쓰기에서 찾는 사람은 바로 그런 남과 다른 사람입니다.
형평성을 찾자는 게 아니라 남보다 뛰어난 사람을 찾자. 이게 이 아이템의 주 목적입니다.
만월이님 말씀하신 50% 부분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산하는 방식이 좀 다릅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장영훈의 이번 글은... 50%가 아니라 100%가 넘더군요. 그건 뒤를 오히려 더 많이 본다. 라는 기괴한 형태가 되는... -
- Lv.68 LeftSide
- 12.04.04 21:2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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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퀘이사T
- 12.04.04 21:4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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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온굉
- 12.04.05 10:0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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