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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 중년이라니 ;ㅅ; 저도 중년이 멀지 않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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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시오 내가 중년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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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이 중년이라니...... 얼마 안남았는데...... 포풍좌절..(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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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어...무협에서 현대로 넘어간건가요 묘한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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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33살 이란말이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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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류라한님, 안녕하세요. 그렇다고 33살을 청년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해서요. 그냥 맘 편히 중년~

후회는늦다님, ㅇㅅㅇ...청년남으로 수정이요.

창공수호자님, 남자야 군대 갖다오면 이미 중년....흑.

소코님, 안녕하세요. 현대라기보담 근미래? 무협 소설 인물들을 현대로 가져온다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어요. 점소이작삼 때의 케릭터들을 태반 고스란히 데려왔어요. 코믹은 기본설정이지만, 아무래도 그때보단 더 진지해질 거에요.(솔직히 초반 글은 엉망이었어요. 지금 보면 민망하죠.)

승아삼촌님도 청년남으로 수정이요.ㅇㅅㅇv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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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면 아직 중년은 아니지 않나요 적어도 35는 넘겨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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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이 중년이라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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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사람들이 참 말 많네~ 40대는 어쩌라고? 웅? 웅???
노인네????? (...... 공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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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은 위치와 제목 두 가지 모두 제목란에 명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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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 막 피어나는 꽃다운 나이 33세를 중년이라고 하시다니... 절대 인정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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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은 청장년!!!
불혹은 넘겨야 중년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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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까지는 청년이라고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40은 넘겨야 중년이라고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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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9년 뒤까지 내가 청년이라는 것이 확증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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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님, 청장년으로 수정했습니다.

키르히님, 청장년으로 수정했습니다. ㅜ ㅜ

기린a님, 30대나 40대나 같은 중년으로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좀 민감한 부분이었나 봅니다. 연재란 제외한 게시판에 이런저런 사유로 글 올리면서 이렇게 열렬한 댓글은 오랜만입니다.(옛날에 옛날 사람들은 볼일 보고, 뭘로 뒤를 닦았나 라는 발제에 많은 의견이 달렸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대항해님, 연재란 공지글 보고 수정했습니다. 처음엔 다른 분들 글 보고 제목들이 거의 없기에 위치 장르만 적고 넘어갔었죠. 제목은 클릭해서 확인 요망, 그런 줄 알았지요.

백수77님, 청장년으로 수정했습니다.ㅇㅅㅇv

무이님, 네, 청장년으로 수정했습니다. 웃을 일이 아닌 것 같기도 한데, 너털웃음이...ㅡ,.ㅡ;;;; 생각지도 못 했던 부분에서 이슈화가 진행. 환영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기분?

비트농부님, 네, 제가 약간 부주의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주인공 나이가 35세였는데, 그래도 주인공인데 나이 35세는 그렇지 않나 싶어. 낮추는 무리수를 두다보니 이렇게 됐네요.(첨엔 댓글 보고 웃었는데, 이젠 심각해졌습니다.)

NDDY님, 나이는 그럼 26세신가 보네요. 아주 대단히 좋은 나이 때입니다. 딱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 졸업 쯤이네요. 남자로써 군대 다녀온 직후 1, 2년이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부턴 또 다른 지옥이 기다리고 있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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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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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33세는 청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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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목으로 사람을 낚시하시다니요^^;;;;열혈대전 참가중이시면서...훼이크를 쓰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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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1살인데... 아직 청년이라는 느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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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이란 말도 있어욤. 아 바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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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님, ㅠ ㅠ...

콩자님, 네, 청...장년으로 수정했습니다.

이설님, 크크, 일주일에 한 번 가능한 홍보입니다. 인지도 0.000001 정도인데, 그런 걸로 추천을 기대할 수 없죠. 해서도 안 되고요. 가능한 훼이크까지 동원해서 구걸력을 높이는 게 조금 도움되리라 생각되네요. 조회나 추천, 댓글이 하나라도 많은 게 글쓰는 입장에서 힘이 되죠.
그런데, 이 경우는 제 훼이크가 전혀 안 먹혔습니다. ㅡ,.ㅡ...
생각지도 않은 중년 33세(지금은 나이 빼고 청장년으로 수정했습니다.)...이 부분에 많은 33세 분들의 열폭이 이어져서 본의 아니게 반사효과를 얻은 셈이죠. 저도 약간 당황하고 있습니다. 바라지도 않은 걸로 이슈화가 될 줄이야. ㅡ,.ㅢㅣ 나름 충격입니다.

마도님, 좋은 말씀입니다. 각골난망 새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티리엘님, 처음엔 작삼이 35세였어요. 어감이 중년이 더 강해서 그걸로 썼구요. 그런데, 나이가 너무 많다 싶어서 2살 뺐는데, 중년이란 걸 유지시키기에 조금 무리수였나 봅니다. 그래도 일단 글 제목은 유지하고요. 홍보 제목만 수정했습니다. 여고생청년작삼....좀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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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패배자 분들 같으니. 이럴 땐 싱싱한 청춘이 좋지요. 우하하핫!
(아니 근데 허세니까 그 돌은 좀 내려놔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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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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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 내모습을 보는 거 같네염... 댓글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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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낚시글은 관리 안 하나요? 딸자식 있으시분이 하는 낚시 치고는 그다지 즐겁게 안 느껴지는것은 내가 삐뚤어 진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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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님 댓글에 답 다실 시간에 글 더 써주세요~
하는건 너무 가혹한 말인가요...ㅎㅎ
얼른 초반 부분 넘어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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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홍보는 제대로 된듯.. 1000히트가 넘어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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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T.W님, 20대? 10대? 신가 보네요. 30대 남성분들의 노이즈 마케팅 게시판이 되버렸네요.

인생사랑님, 안녕하세요.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 _ ^ ;; 아직 인지도가 없는지라......띄운 홍보 게시판이 삼천포로 갔네요.

시상님, 본의 아니게 나이 가지고 물의를 빚어버렸네요. 단 2살의 아니 1살만 더 보탰어도 이렇게까진 안 됐을텐데, 잘못하면 성지가 될지도. 음.

채이서님, ? 부분 단어가 맘에 안 드셨던 것 같은데, 낚시 맞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부분 때문에 낚시가 성공한 게 아니라 원래 홍보 제목이 '33세 중년 남자' 였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 한 부분에서 33세 안팍 남자분들의 원성 아닌 원성이 줄을 이어 뒤늦게 수정했습니다. 나이 자체에 대한 태클만 있을 뿐 홍보에는 완전 실패했습니다.
? 부분을 활용해서라도 선작수를 하나라도 더 올리려는 욕심 있었습니다. 그만큼 목마르고 절박합니다. 물론 다른 많은 글쓴이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그래도 불쾌하게 해드린 것 같아서 ?부분은 지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_ ^ 링크로 놀러오셔도 좋고요.

하얀별빛님 안녕하세요. 글에 대한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첫 홍보가 코메디 게시판이 되버렸네요. 뭐 퓨전 코메디니까 연관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인지도가 생긴다면 다음 홍보는 좀 점잖게 할 수 있겠죠. 홍보강화란 말도 붙을 수 있겠죠. 쩝. 아~ 좀 거시기합니다.
오늘도 막장 드라마 불편하네요. 영혼 교체를 넘어 이젠 차원이동이군요.

콩자님, 두번째 댓글 환영합니다. 하하하. ㅡ,.ㅡ;;;
홍보 게시판으로썬 경이적인 조회, 댓글 기록이 됬네요. 다만 그게 홍보효과로 이어진 것 같진 않아요. 정작 작삼 선작은 큰 변동은 없습니다. 물론 조금 효과는 있어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그저 보통 홍보물 효과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단지 여기 게시판 자체만 조금 시끌시끌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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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의 개념은 시대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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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30인데...33년이 중년이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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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생님, 애매한 부분이죠. 쩝.

kazema님, 안심하세요.ㅇㅅㅇ 34세로 변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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