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Duvet
    작성일
    12.03.22 00:31
    No. 1

    아.. 행실이 부정했던 탓인지 졸려서 그런지 슬프러가 술푸러로 읽혀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그러게요 저도 쓰는 건 타이핑이 편한데 읽는 건 아직 종이책이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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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2.03.22 01:04
    No. 2

    역시 활자는 종이가 갑이죠
    작가분들도 종이에 쓰면 종이버프받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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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2.03.22 01:19
    No. 3

    잘 모르겠어요.. 초반 연재하다 엄청 뜨셔서 바로 출판했는데 뒷부분 보고 완전 실망한 적은 있네요.
    Duvet작가님은 어서 겨울새 써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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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2.03.22 14:51
    No. 4

    대체적으로 초반에는 좋은데 후반으로 갈수록 막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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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3.22 15:40
    No. 5

    저도 술 푸러 가시는줄. :)
    역시 같은 텍스트라도 모니터상과 지면상 느낌은 확실히 다르죠~
    게다가 요란님은 <나는 왕이로소이다> 하나를 계속 다듬으셔서 높은 완성도를 만드셨어요! (몇 년이라는고는 말 못합니다;) 리메이크마다 연중마다 얼마나 작가님을 원망했는지^^;; 출간소식 듣고 나서야 오랜만에 <작품>이 나왔다고 말하고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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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3.22 18:32
    No. 6

    뭐 초반에는 기대이상에 책들이 상당히 있었지만 역시 완결되봐야 아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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