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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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가나다라사
- 12.04.01 15: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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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천누
- 12.04.01 15: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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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수중도시
- 12.04.01 16: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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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軍神
- 12.04.01 21: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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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레듀미안
- 12.04.01 21: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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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햇살반디
- 12.04.02 13: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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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에나스
- 12.04.02 17: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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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에나스
- 12.04.02 17: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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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에나스
- 12.04.02 17: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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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즈윈
- 12.04.03 09:46
- No. 10
다른건 안봐서 모르겠는데 간츠는 최근 31권인가 까지 봤으므로 ㅡㅡㅋ
간츠와 비슷한 내용의 소설은...문피아는 모르겠지만 옆동네 조XX에
노블레스에서 유일하게 보는 글 2개중에 하나인 '포식자'를 추천합니다
간츠의 주인공과 동료들이 일반인 사이에서 활약하듯이
'포식자'의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도 색다른 힘을 사용해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간츠에서도 여성의 알몸과 가슴이 아이케치 용으로 가끔 나오지만 ㅡ,.ㅡ '포식자'도 노블레스 글답게 성교 장면 묘사도 나오긴 합니다만
글의 소재와 내용을 풀어나가는 작가분의 필력이 좋습니다
자위용 소설이 대부분인 노블레스에서 정말 추천할 만한 드문 글이라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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