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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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or
- 12.03.25 00: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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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나루안
- 12.03.25 00: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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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12.03.25 00: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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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12.03.25 01:14
- No. 4
그건 아마 정곡을 찔려서? 일까요.
연참을 참가하는 건 그만큼의 고생을 각오하더라도 선작이나 조회를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하는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아닌 분도 있겠지만요.)
특히 예전에 선베나 골베를 찍어봤던 분들은 새 글이 바라는 바대로 되지 않음 절망감이 좀 있겠죠. 인지도가 그만큼 따라주지 못한다는 것도 되고요.
뭐, 예전보단 무난한 것 같기도 해요. 예전엔 10페이지 매달 30일(휴일 제외)이었는데. 지금은 5, 6페이지 격월달 20일(휴일 제외) 정도니까 많이 나아졌죠. 그만큼 생존률도 올라가고, 그만큼 연참 효과도 좀 떨어지는 거라 볼 수도 있겠죠.
저도 시작땐 그냥 연참 생존해서 분량 확보 차원으로 해보자는 초심이 있긴 했지만, 역시 선작이나 조회등이 기대치를 따라주지 못 하면 글 쓰고 싶은 마음이 그만큼 반감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큰 맘 먹고 일상 생활 시간 쪼개며 해보는 건데, 뭐 조금 실망은 되지만, 그래도 생존만 하자 그 생각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뭐, 그냥 좀 우울해서 어제 오늘 글 안 쓰고 있긴 합니다. 이러다가 떨어지는 거죠. ㅎㅎㅎㅎㅎ) -
- Lv.28 하미류
- 12.03.25 01: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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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12.03.25 13: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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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갈움
- 12.03.25 21: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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