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필화영천
    작성일
    12.03.15 22:38
    No. 1

    보통 난국의 위험을 타파한 왕에게는 패왕의 칭호를 주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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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黑霧
    작성일
    12.03.15 22:38
    No. 2

    추천강화+1

    하지만 싱촌님 연참좀? 지금 내용이 무지 감질맛이나서..

    다음편이 기달려지는데...연참신공좀 발동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필화영천
    작성일
    12.03.15 22:40
    No. 3

    우선 재미있어 보이니 읽기 시작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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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黑霧
    작성일
    12.03.15 22:41
    No. 4

    잼잇음..이거 예전 리메전부터 봣는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15 22:46
    No. 5

    헤헤헤... 연참대전 기간동안 매일 자정에 업로드 됩니다.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주욱 읽고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년 전에 구버전을 연재했었지요. 그 때는 평균 조회수가 250 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2600을 넘은 상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12.03.15 23:00
    No. 6

    그런데 주인공 이름이 참..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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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15 23:02
    No. 7

    굉장히 슬픈 사실 중 하나인데...
    제 소설의 주인공 이름을 제대로 표기하시는 독자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펜싱맨이 아니라 팬싱멘 입니다... 불쌍한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2.03.15 23:06
    No. 8

    패왕 검색해보니
    大諸侯-대제후 라고 나오는군요.
    그냥 큰 국가를 이뤘다는 뜻이 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黑霧
    작성일
    12.03.15 23:12
    No. 9

    헐..리메전이 벌써 3년전인가요....매일자정에 2편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15 23:13
    No. 10

    흑무 님 // 매일 한편씩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15 23:18
    No. 11

    유리시스가 왜 패왕이라 불리게 되었냐면

    1.수십년 동안 전대 여왕들이 절반 이상(약 70%) 빼앗긴 영토를 모두 되찾고 제국과 대등한 국력을 일궈냈습니다.

    2.역대 모든 여왕을 통틀어 가장 전투력이 뛰어납니다. 여기서 역대 여왕이라 함은 제 작품들의 세계관을 통틀어 말한 것입니다. 제 작품들에서는 34대 여왕까지 등장하였습니다.

    위의 2가지 이유로 제 소설의 세계관에서는 유리시스를 패왕이라 부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필화영천
    작성일
    12.03.15 23:43
    No. 12

    우선적으로... 군주의 칭호로.
    삼제의 제, 오황의 황. 그리고 왕, 패, 군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유리시스를 향한 말인 패왕을 살펴보자면,

    패왕 - 覇王 - 모든 왕의 으뜸이라는 뜻의 패왕으로, 패왕의 칭호는 예로부터 나라를 건국하여 그 시대에 나라를 안정시킨 왕에게 주어졌는데,
    유일하게 패왕의 이름을 헛으로 사용한 이는 초나라의 초패왕 항우에 불과하며, 진정한 패왕의 칭호를 받을 사람으로는 손견, 손책을 제외하고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리시스에게 가장 어울리는 칭호는 바로 武의 칭호라고 생각됩니다.
    군주에게서 전투력이라함은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바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일하게 군주로서 전투력이 표현된 왕들은 조선 이성계, 고려의 왕건, 고구려의 광개토태황, 백제의 근초고왕... 등등 그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정도로 있다고 합니다죠...

    무왕 - 정복군주에게 내려지는 왕의 칭호.

    ..... 뭐 이런 건가요? 아니, 솔직히 패왕과 무왕의 기질을 동시에 가졌는데... 유리시스가 왕도의 길을 겸임해서 걷는다고하면 패왕이 더욱 더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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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15 23:58
    No. 13

    제가 무왕을 생각하지 않았을거라 보셨군요... 당연히 검토해 보았습니다.

    무왕의 칭호를 가진 여왕은 이미 제 세계관에 있습니다.
    32대 여왕을 '무왕 나린'이라고 부릅니다.(신검의 계약자들 구버전에서 등장.)
    33대 여왕은 '성왕 아시레아'(상동.)
    34대 여왕은 '현왕 노아'(여왕님은 양아치 히로인)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16 00:04
    No. 14

    저는 제 작품의 설정 및 세계관에 대해 줄줄이 다 꿰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왜냐면 똑같은 세계관으로 5번째 작품을 완결시켰거든요. 중간에 말아먹은 것도 2개 있고. 그러면 전 똑같은 세계관으로 7작품을 쓴 겁니다.

    설정 및 세계관으로 질문 내지는 지적이 들어온다면 어떤 것이든 받아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필화영천
    작성일
    12.03.16 00:22
    No. 15

    우리여왕님의 정치성향에 따라 패왕이 어울릴지 아닐지 결정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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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Nicia
    작성일
    12.03.16 01:12
    No. 16

    궁극으로 찰져진 팬신맨에 추강 날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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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3.16 01:48
    No. 17

    팬신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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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Schwalz
    작성일
    12.03.17 14:01
    No. 18

    기이분조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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