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윽, 오늘자 분량은 썩 많지 않은데 말이죠. 컴터다운님과 3천자밖에 차이가 나지 않다니...위험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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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님 수고하셨습니다. ㅇㅅㅇ/
경첩이 무엇일까요? 오늘이 춘분인데, 참가자 분들의 열혈, 열기로 추위가 녹고 있는듯~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이설님~
어제 분량 정말 조금 썼는데 부동이라 놀랬습니다;ㅁ; 오늘은 길게 써야겠어요+_+
아아, 춘분이군요!*-* 시링스님,후후, 치고 올라가시길!
아아, 슬슬 완결날 것 같아서 연재분 조금 줄였더니 치고 올라오네요 -ㅅ- 걍 원래 속도해야지.
하...연참대전은 작가님들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는 기간인듯.. 모두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목이 아픕니다 -_-에이
하미류님,그러다가 글 꼬입니다, 주의하십시오. 와우엉님,그건 중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위변동이 심하지 않아서 더 헷갈리는 지금이거든요^^;;;
이설님 저는 이미 멘붕했기 때문에 괜찮아요(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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