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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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남채화
- 12.03.16 11: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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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12.03.16 11: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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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요리사
- 12.03.16 11: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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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유니파파
- 12.03.16 11: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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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남채화
- 12.03.16 11:41
- No. 5
구지 금강님 소설을 추천하자면
경혼자 붙은건 뇌정경혼을 가장 좋아하지만 (서생이 무인이 되는 느낌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서.) 살짝 비틀어준 독비경혼도 괜찮지만 마교가 정말 마교같고 천마가 정말 천마같은 천마경혼을 추천합니다.
풍운자 붙는 것 중에서는 역시 풍운고월조천하. 사실상 대풍운연의의 전신이라고 볼 수도 있고 오히려 더 깔끔한 점과 비극성이 살아 있는 느낌이라서...
게다가 주인공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무림인 으로서 천재.
단지 무공만 잘 습득하는게 아니라 계략도 살아있거든요.
그리고 절대지존
확실히 이름 답고 절대마종의 조금뿐이지만 적절한 뒷 배경등을 생각해 볼때 소설 전체가 유서깊은 느낌을 주죠.
게다가 요즘의 무림과 관의 불가침 따위는 없습니다.
주인공이 왕자라고!!
아무튼 요렇게 세개
천마경혼, 풍운고월조천하, 절대지존.
금강님이 누군지 몰라도 요 세개정도는 읽어볼 만합니다.
여기서 좀더 나가면
금검경혼, 뇌정경혼, 독비경혼, 풍운천추, 풍운만장, 천산유정등을 읽어봐도 좋고
여기까지 와서 계속 맘에 든다면 나머지를 보는 것은 개인의 판단. -
- Lv.14 가리온[]
- 12.03.16 11:4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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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남채화
- 12.03.16 11:4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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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2.03.16 11: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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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아자씨
- 12.03.16 12: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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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고월조천하
- 12.03.16 12: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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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azema
- 12.03.16 12: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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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유하아빠
- 12.03.16 12: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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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2.03.16 12: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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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12.03.16 12: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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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탈퇴계정]
- 12.03.16 12:4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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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12.03.16 12:5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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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위진주니
- 12.03.16 13:1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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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흥미진진
- 12.03.16 13:20
- No. 18
금강님이 글을 새로 쓰신다니...
정말 반갑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입니다.
많이 기대되고요....
바라는 바는
요즘 많이 나오는 현대판타지는 같은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으신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카오스의 새벽읽고....
놀랐던 생각이 나네요....그 재미에..그리고
새로운 분야의 글을 읽는 감동으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그 때의 현대판다지격인 카오스의 새벽은
약간 일찍 나온것이 아닌가하는....
이를테면...너무 앞서간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아뭏튼 새로운 글을 기대되고...축하드립니다.
문피아 모든 작가님들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감사합니다. -
- Lv.5 지나던유령
- 12.03.16 13:2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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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coya
- 12.03.16 13:2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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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웃음꽃
- 12.03.16 14:1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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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honolulu
- 12.03.16 14:2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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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2.03.16 14:3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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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티미.
- 12.03.16 14:50
- No. 24
저도 문피아 인터넷창 X누르는 동시에 '금강이 누구냐?'라는 제목보고
'헐? 어떤 무갬념 등장이지? 대놓고 도전적인 반말 말투네?'
이러고 다시 인터넷창 켰는데.. 작성자 금강님.ㅋㅋㅋㅋ
제가 고무림을 처음 접한 2002년, 대충 중1때군요..ㅋㅋ
그때부터 금강님이면 무협소설의 전대고수 이미지셨던..ㅋㅋ
가만히 계시다가도 슬 무림재출두 한번 하시면 다들 오오오!!!이러는..
그래서 지금다 다들 금강님께서 새글 쓰신다고 하면 일단 읽게 되고 또 역시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ㅋㅋㅋ
그런 의미로... 다음달 연참대전에서 1위하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저도 고3이었던 현재 문피아의 운영진이었던.... 두번의 과거시제는.. 뭔가... ㅠㅠㅠㅠㅠㅠㅠ -
- Lv.94 무극무혈
- 12.03.16 14:5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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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UrDream
- 12.03.16 15:1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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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천지천마
- 12.03.16 15:1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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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무랑도령
- 12.03.16 15:2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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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淸天銀河水
- 12.03.16 15:2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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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2.03.16 15:2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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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산중기인
- 12.03.16 15:3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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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부여
- 12.03.16 15:4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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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에르반테스
- 12.03.16 16:0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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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호랑이눈물
- 12.03.16 16:4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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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버벌진트
- 12.03.16 16:56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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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03.16 17:1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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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르룽
- 12.03.16 17:1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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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sard
- 12.03.16 17:1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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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건방진신사
- 12.03.16 18:0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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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12.03.16 18:3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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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흑색숫소
- 12.03.16 18:5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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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흑색숫소
- 12.03.16 18:5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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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2.03.16 19:0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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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떠난조각
- 12.03.16 19:07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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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겨울베짱이
- 12.03.16 20:22
- No. 45
전 중학교 때 세로줄 무협,무협지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즐겨했었었어요.
당시엔 중국이나 대만쪽 작가의 작품이나 이름을 도용한 작품들이 많았었죠. 그러다가 가로로됀 무협소설들이 나오고 한참뒤엔 인터넷 연재가 나오더니 요즘까지 참 많은 글들을 읽었는것같네요..
금강님은 신무협의 선두주자였죠..책방에 책 나오기를 학수고대했었던 기억들이 나네요.
그 당시 주옥같던 작품의 작가들은 다 어디 갔는지 ...
격세지감을 느낄 때도 많지만 요즘은 요즘대로 나름 재미있답니다..
판타지도 재미있고..
금강님은 아직 현역이시잖아요..
이제 즐기는 세대들이 모를 수도 있지만 좀 더 분발하세요.ㅋㅋ
나가수에서 한방에 인기를 올린 임재범처럼 한 방에 옛 명성을 되찾으시기를....
좋은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Lv.21 dr****
- 12.03.16 20:2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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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2.03.16 20:23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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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초[류희윤]
- 12.03.16 20:47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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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2.03.16 21:29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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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대아
- 12.03.16 22:26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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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맑은물
- 12.03.16 22:31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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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하늘나는똥
- 12.03.16 23:04
- No. 52
-
- 금강
- 12.03.16 23:22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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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디소디
- 12.03.17 01:03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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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케이샤
- 12.03.17 11:16
- No. 55
-
- 륜환
- 12.03.17 12:07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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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모주
- 12.03.17 13:50
- No. 57
-
- Lv.65 에시오
- 12.03.17 20:42
- No. 58
-
- 검우(劒友)
- 12.03.18 00:17
- No. 59
-
- Lv.99 칼리온
- 12.03.19 14:33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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