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김백님의 당신의 손을 잡으면 견마지로님의 고월하 적심인들 김백님 은 연재중이시고 견마지로님은 완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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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저요!^^;;;로맨스라서 오글거림과 사랑이 주 재료입니다(?) 정연, 결혼 후 愛입니다. 다만,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서 분량 얼마 안 되요^^;;
출판된 거라면 레플리카 추천해드립니다 오글거림의 甲이죠
연재중인 소설을 원하시는 거라면 자유연재 로맨스 란에 있는 알테님의 얼음마녀 되돌리기를 추천합니다. 아직 분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질지 모르지만 거의 매일 성실 연재 중이시고 미루어 짐작하기엔 비축분도 있으실 걸로 보여 따라 가시기 괜찮을 겁니다.
김맥님의 당신의 손을 잡으면 어제 완결됐습니다. 다 보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추강.
물에 비친 달. 기사 에델레드. 달이 숨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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