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4

  • 작성자
    Lv.36 데오그란트
    작성일
    12.03.01 19:10
    No. 1

    김철곤 작가님의 드레곤 레이디.


    찡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못찾겠다
    작성일
    12.03.01 19:13
    No. 2

    아 용녀.. 이거 진짜 제목보고 양산인줄 알았다가

    다 읽고 눈물찍 콧물찍 싱숭생숭 했다죠

    좋...다기보다 엄청난 슬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어미시상에
    작성일
    12.03.01 19:16
    No. 3

    기억에 남는 건..음...그다지 없네요. 이노센트 정도려나? 가즈나이트 시리즈는 엔딩 거짐 좋게 본거 같음. 어차피 끝판왕을 깨는 거니까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1 19:23
    No. 4

    표류공주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월하연가
    작성일
    12.03.01 19:25
    No. 5

    하얀 로냐프강 1부 마지막 장면이 멋졌죠. 아.. 주인공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퀼리엔?;; 이던가랑 파스크란?인가 하던 주인공 친우 흑기사가 단 둘이서 수천명의 적을 향해 돌격하는 모습이 아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1 19:29
    No. 6

    장경님의 암왕과 야설록님의 사객.
    쉼없이 달렸던 주인공들. 찡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2.03.01 19:34
    No. 7

    여태 기억에 남는 엔딩이라면.......카르세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유래향
    작성일
    12.03.01 19:51
    No. 8

    마객.
    마지막에 자신의 허무함과 잘못을 깨달은 주인공이 스스로 팔을 늘어뜨리고 검에 심장을 내어주는 모습은 훌륭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어미시상에
    작성일
    12.03.01 20:01
    No. 9

    소설은 아니지만 시나리오로는 창세기전 전편의 시나리오가 너무 인상깊은데 ㅠ.ㅜ 뫼비우스의 띠~ 이젠 그런 게임 한국에선 못나오겠죠? 그거 때문에 전민희 작가님을 알게되고 판타지 소설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하얀비누
    작성일
    12.03.01 20:22
    No. 10

    표류공주, 하얀로냐프강, 세월의돌,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옥수타칼리스의아이들은 아직 남아잇으려나모르겟네요 절판됫다는말도잇고 회수되엇다는말도들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단단단단
    작성일
    12.03.01 20:37
    No. 11

    옥수타칼리스의아이들 팔란티어라는 이름으로 찾아보면 없는 도서관이 없을 겁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Aar
    작성일
    12.03.01 20:41
    No. 12

    얼떨결에 신이 된 소녀랑, 정령왕 엘퀴네스 엄청 감동적이었는데. 학교에서 보다가 울었어요. 얘들이 누구한테 맞았냐면서 위로해줬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Aar
    작성일
    12.03.01 20:41
    No. 13

    아, 헤츨링 양육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가나다라사
    작성일
    12.03.01 21:17
    No. 14

    음.. 소설은 모르겠고 만화에서는 레이센이 좀 찡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erasetg
    작성일
    12.03.01 21:25
    No. 15

    데로드 댄드 데블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3.01 21:50
    No. 16

    가즈나이트랑 엘퀴네스 정도가 기억에 남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알리어스
    작성일
    12.03.01 22:36
    No. 17

    데로드 앤 데블랑 정말 찡하죠....무한굴림에 마지막에 행복해지나했더니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감농장
    작성일
    12.03.01 22:39
    No. 18

    에스카샤 엔딩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연어야
    작성일
    12.03.01 22:46
    No. 19

    하얀늑대들, 절대강호, 드래곤레이디

    위 3개 작품은 몇번이나 다시읽은 작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1 23:58
    No. 20

    드래곤 라자와 퇴마록 정도네요.

    이외엔 딱히 생각나질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려음
    작성일
    12.03.02 00:10
    No. 21

    데로드 앤 데블랑이 걸작이죠. 햄보칼수엄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퀘이사T
    작성일
    12.03.02 00:17
    No. 22

    전 해피엔딩 러브라, 리셋라이프가 제일 좋더군요.
    아, 그 방대한 에필로그라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회교육
    작성일
    12.03.02 01:18
    No. 23

    드래곤라자. 하얀로냐프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Ca현천
    작성일
    12.03.02 02:41
    No. 24

    저는 해피엔딩이 좋아서 ㅋ
    하울링이랑 영웅&마왕&악당이 엔딩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사이다켄
    작성일
    12.03.02 03:21
    No. 25

    세월의돌이랑 드래곤레이디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김츠다
    작성일
    12.03.02 04:09
    No. 26

    데로드앤데블랑 캬으
    중학교때 보다가 울어버렸던 엔딩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2.03.02 07:04
    No. 27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엔딩에서 달려드는 부분에 전 처음으로 글을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데르미크
    작성일
    12.03.02 08:55
    No. 28

    뭐니뭐니 해도 하얀 로냐프강이 찡~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12.03.02 10:50
    No. 29

    아무래도 처음보던 소설중에서는 하얀로냐프강 이랑 데로드앤데블랑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이곳저곳
    작성일
    12.03.02 11:06
    No. 30

    천의무봉. 마지막 두루마리에 적힌 말이 꽤 좋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2.03.02 14:40
    No. 31

    세월의 돌이 좋았습니다.
    전 새드 엔딩을 좋아하는데, 뭔가 슬프기도 하면서 희망을 품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3.02 15:44
    No. 32

    하얀로냐프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달꼬리
    작성일
    12.03.02 17:40
    No. 33

    저도 카르세아린이요. 마지막에 너무 슬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6 10:02
    No. 34

    룬의아이들1부, 겨울성의 열쇠가 여운이 진했었죠. ㅎㅎ 이솔렛과 보리스가 헤어지면서 수신호로 마음을 나누던 장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명장면이죠. 최근 문피아작품으로는 고월하 적심인들의 결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송효월이 멀어지는 남궁연의 이름을 외치는 장면....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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