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실적인 판타지하면 작가가 짜놓은 세계관 내에서 모순이 발견되지 않거나인물들의 언행같은 것이 개념차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대표적으로 가상현실게임이 개발 되었는데 그 잘난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그 외의 분야에는 적용시키지 않는 대부분의 겜판들이 있지요. 뭐 그래도 저도 겜판 좋아합니다만.이제와서 그런 거 따지는 것은 새삼스러운 거 같더군요. 제 추천 소설은 미립님의 랭킹입니다. 요즘 읽은 겜판들 중에 가장 겜판다운 것 같습니다. 읽기에 불편한 내용도 없고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저는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게임판타지의 재미를 이끌어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자추합니다. 정연-워리어 재미...있을겁니다. 분명
스펄// 뭔말인지 알고 상당히 공감하는데.. 문제는 그정도의 수준이 되면 굳이 단순한 겜판을 고집하지 않아도, 글을 쓸수 있는 분야가 상당히 넓어질듯. 겜판 장르는 흥미본위 아류 소설로 남는게 보는사람이 편해서..
흠..개쫑이아빠님의 "패자의 시대" 가 아직 추천전이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게임소설이 아닐까 싶군요. 작가님도 무지 성실하시고. 문피아 낙의 하나랍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