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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영원히 끝나지 않을 전쟁.

Comment ' 7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12.02.24 22:13
    No. 1

    선작추가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라샤르
    작성일
    12.02.24 22:38
    No. 2

    ...? 천년동안 치열하게...?
    어, 우리가 일본을 적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한 건 임진왜란 이후 잖아요. 일본도 그 전까진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조선하고 싸울 여력이 없었던 것 같은데...
    쓸데없는 태클이면 미안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도리표
    작성일
    12.02.24 22:55
    No. 3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함영(含英)
    작성일
    12.02.24 23:24
    No. 4

    제가 보기에는 일본이 우리의 해안가를 노략질 하던 시절까지 생각해서 쓴 단어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라샤르
    작성일
    12.02.24 23:59
    No. 5

    거기까지 생각했다면 맞지만 글의 분위기가 음모론 쪽인 것 같아서 지적했던 겁니다. 일본이 제대로 국가를 이루어서 '했다'라는 분위기가 풍기는 시점이 그 쯔음이니까요. 당시 주변국에서도 일본을 무슨 대형해적집단쯤으로 여겼던 것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2.02.25 07:14
    No. 6

    태클같지만 삼국시대때의 일본은
    국가라고 부르기 힘들었죠
    국가라기보단 지방호족들 즉 영주들의 땅이었고
    백제가 강성할때는
    백제의 식민통치를 받던 영주들도 많았어요

    국가라는 개념을 가진건 생각외로 얼마 안되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함영(含英)
    작성일
    12.02.25 13:27
    No. 7

    좋은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해야겠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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