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 + 1 외국에 살아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모르게 옛날 외국 영화의 번역같은 문체라고 느끼긴 했지만 나중에는 그것도 소설에 재미를 더해주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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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작품명 있어야 합니다
추천합니다. 마지막편까지 읽고 만족합니다.
퀄러티도 대단하고 몰입도가 장난아나더군요 안읽으면 후회
저도 추강 합니다 아버지의 절절함 이라든가 결코 영화에서 보는 보여주는 엑션이 아니라 진짜 감성을 자극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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