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캐모마일님의 물을 나르는 용이라고 장르는 판타지인 듯 한데 조금 읽는데도 참 훈훈하네요. 아마 원하시는 훈훈함이 이 훈훈함이 맞을 거라고 훈훈하게.. 재미있어요. 저도 이제 절반 읽어가는 중이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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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님 소설.
아..그런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이이나리오스를 좀더 푼수로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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