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눈물 없이 볼 수는 없는 글입니다. 학교에서 공부만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이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휴머니티는 개뿔, 온갖 계략과 함정이 난무하는 서바이벌이 펼쳐지는 학교입니다. 그 학교의 졸업생들이 사회 나가서 펼칠 눈부신 활약에 무서워서 벌벌 떨릴 정도입니다. 어떻게 보면 공포물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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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가 가네요 한번 읽어 봅니다
홍강~
음~ 요즘 티비나오는 리얼 버라이어티같은 느낌이라 저는 하차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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