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영화가 처음 5분내에 관객을 사로잡아야하는 것처럼 글도 처음 1~2분내에 독자를 사로잡아야할텐데... 이 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첨을 보고는 그 다음이 궁금해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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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님의 <에뜨랑제>도 프롤로그만 서너번 읽었던 처지라, 작품에 대한 판단을 쉽게 내릴 수가 없더군요. 조금 더 읽다보면 궁금해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연재속도는 심히 만족스럽지 안군요..
의지의 한국인! 아자!! 버닝 모드에 빠지시라고 추천글을 올렸다는... ^^;;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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