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67 네모모서리
    작성일
    12.01.28 22:21
    No. 1

    저는 보지 못했지만, 터치라는 미드에 깊은 감명을 받으셨군요. 저도 허슬 시즌 1의 1편 보고 한동안 감탄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만, 연재 작가의 한담 이지만, 그래도 여기보단 정담에 더 어울리는 내용인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1.28 22:26
    No. 2

    그냥 보면서 글을 잘써야겠다. 글을 쓰려면 치밀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 등등 그런걸 느껴서 한담으로 하긴했는데... 글에 관련 된 내용이라는 게 참 애매하긴하네요. ㅎㅎㅎ
    글고 잭바우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기대 만빵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별소나기
    작성일
    12.01.29 00:12
    No. 3

    어디서 들은 말이더라 ebs 지식채널e 였나. 우리는 엄청난 확률을 뚫고 우연히 태어난 거죠. 수억의 정자와 수천 개의 난자 중 우연히 서로 만나 태어난 것이니까요
    이 얼마나 대단한 우연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brasive
    작성일
    12.01.29 16:13
    No. 4

    별소나기님//태클은 아닌데 이미 태어난 상태에서 그 확률을 계산하는게 참 무의미한게 아닌지...
    내가(특정 정자와 난자가) 아니더라도, 어떤 정자,난자든 만나게 될테고 사고할 수 있게 될텐데 말이죠. 즉 나 자신한테 일어난것만 생각해 보면 우연이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우연이 아니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